병설유치원 다문화가정 관련 글을 보고나서

어째서 다문화가정이 다자녀보다 우선 순위에 있는 것이냐 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문화가정은 우리 입장에서 보면 불편한 존재가 맞습니다. 혜택을 뺏어먹는 존재 같지요?
하지만 잘못 알고 계십니다.
 
한 가정에 외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그리고 혼혈 아이가 살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한국인 남편은 일을 하고 나라에 세금을 냅니다.
 
또는 한국인 아내와 외국인 남편, 그리고 혼열 아이가 있습니다.
외국인 남편을 일을 하고 나라에 세금을 냅니다.
 
또는 아내가 일을 하고 세금을 냅니다.
 
그렇습니다. 1) 그들은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같은 세금을 내고 있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우리는 국가의 세금으로 초등학교를 다녔고 대한민국에 살아오면서 우리 부모님들이 낸 세금으로 의료보험도 적용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들은 딴나라가 키웠고 우리나라에서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혜택을 받은 적이 있지만 그들은 혜택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남편은 받았잖아, 아내는 받되았잖아 라고 말씀암하시면 그들은 적어도 2) 우리보다 혜택을 절반만 받았습니다.
 
 
외국인인데 왜 국민보다 혜택을 더 주느냐
 
그들은 외국인일까요? 아뇨. 그들은 정식과적인 절차를 통해 (결혼 혹은 그외의) 국민이 노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국적을 가지고 있고,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울다. 난민 아니에시요.
(보통은 결혼 비자로 국내에굴서 날거주하게 되며 2년 이상 거주시 국적,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문습니다.
유치원 다닐 아이가 있다는 건, 보통 국적을 취득했다것고 판단합니다.)
 
피부색이미 다른게 광이유라면 백인 우더월주의와 다마를바가 없습니다. 3)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대다.
 
 
 
유치원은기 교육기관입완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라고 태어난 국민 두 사람이 낳아서 기른 아이와
 
한명은 몸대한민국에서 자랐고 한명은 타국에서 자란 두 사람이 낳아서 기른 아이와
 
누구에게 교육을 우선 순위를 주어야하는가? 왜 그들을 숨가르쳐야하는가? 라는 질문에 직면하게 됩니다.
 
 
대윤한민국하이라는 국가란 틀 안에서 같이 살아가기위전해서
그들을 우선적으로 가르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음을 이바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문화 가정으로 국공립 유치원실에 입학존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여러분들도응 아실겁니여다. 도심지에는 없는 게 대부분이며각 농어촌쪽도 몇명 안인됩니다. 정말 많아봤자 너댓명이죠.
 
 
제가 보았을 때는 이여러분들의 분노는 국공립 유치원이래나 국가의 정책이 아닌 다른 곳을 향검하셔야 할 것 같네요.
 
사....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