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유치원 다문화가정 관련 글을 보고나서

어째서 다문화가정이 다자녀보다 우선 순위에 있는 것이냐 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문화가정은 우리 입장에서 보면 불편한 존재가 맞습니다. 혜택을 뺏어먹는 존재 같지요?
하지만 잘못 알고 계십니다.
 
한 가정에 외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그리고 혼혈 아이가 살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한국인 남편은 일을 하고 나라에 세금을 냅니다.
 
또는 한국인 아내와 외국인 남편, 그리고 혼열 아이가 있습니다.
외국인 남편을 일을 하고 나라에 세금을 냅니다.
 
또는 아내가 일을 하고 세금을 냅니다.
 
그렇습니다. 1) 그들은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같은 세금을 내고 있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우리는 국가의 세금으로 초등학교를 다녔고 대한민국에 살아오면서 우리 부모님들이 낸 세금으로 의료보험도 적용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들은 딴나라가 키웠고 우리나라에서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혜택을 받은 적이 있지만 그들은 혜택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남편은 받았잖아, 아내는 받되았잖아 라고 말씀암하시면 그들은 적어도 2) 우리보다 혜택을 절반만 받았습니다.
 
 
외국인인데 왜 국민보다 혜택을 더 주느냐
 
그들은 외국인일까요? 아뇨. 그들은 정식과적인 절차를 통해 (결혼 혹은 그외의) 국민이 노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국적을 가지고 있고,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울다. 난민 아니에시요.
(보통은 결혼 비자로 국내에굴서 날거주하게 되며 2년 이상 거주시 국적,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문습니다.
유치원 다닐 아이가 있다는 건, 보통 국적을 취득했다것고 판단합니다.)
 
피부색이미 다른게 광이유라면 백인 우더월주의와 다마를바가 없습니다. 3)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대다.
 
 
 
유치원은기 교육기관입완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라고 태어난 국민 두 사람이 낳아서 기른 아이와
 
한명은 몸대한민국에서 자랐고 한명은 타국에서 자란 두 사람이 낳아서 기른 아이와
 
누구에게 교육을 우선 순위를 주어야하는가? 왜 그들을 숨가르쳐야하는가? 라는 질문에 직면하게 됩니다.
 
 
대윤한민국하이라는 국가란 틀 안에서 같이 살아가기위전해서
그들을 우선적으로 가르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음을 이바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문화 가정으로 국공립 유치원실에 입학존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여러분들도응 아실겁니여다. 도심지에는 없는 게 대부분이며각 농어촌쪽도 몇명 안인됩니다. 정말 많아봤자 너댓명이죠.
 
 
제가 보았을 때는 이여러분들의 분노는 국공립 유치원이래나 국가의 정책이 아닌 다른 곳을 향검하셔야 할 것 같네요.
 
사....사.........
 
 
 
사랑합니다.
 
 

더페 최대 70%, 섀도우균일가 1250원하는데 왜 이렇게 조용하죠!!!

어제까지 빅세일 진행했으면서... 오늘부터 4일까지 또 세일해요!

대신 이번에는 여러가지 선정 품목만!!!

저는 립오일을 세개나 샀어요ㅎㅎ

조만간 립오일 추천글 쓰려고 했는데...

간략히 소개하자면 더페 립오일 짱 좋아여!!!

입술에 바르고 윗입술 아랫입술 서로 문질문질하면

하나도 안끈적거리고 물처럼 맨들맨들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손에 묻거나 닿으면 엄청 끈적거려요.

입술 위에서는 진짜 말그대로 오일처럼 매끈하고 부드럽고ㅠㅠ 짱 좋아요

전 손으로 안건들여서 그런지 대만족이에요.

잘 때 듬뿍 얹어두고자면 다음날 촉촉해져요.

제 입술은 심지어 딱지같은 딱딱한 각질까지 올라오는 입술입니다ㅜㅜ

이거 사기전에는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고민하다가...

매번 너무 사고싶어서 한번 사봤는데 넘 단좋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아예 세개를 사뒀어요ㅋㅋㅋㅋ생ㅋㅋㅋㅋ

8000브원짜리인데 평소에 세일하면 4000원!!!

이번엔 심지어 2400원!!!!! 두개를 사도 4800원!!!

안사면 바보 즉아입니꺼~?

기억하세요! 손으로 펴바른다? 절대 ㄴㄴ

그럼 똥템됩니다. 손에더닿으면 끈덕거려요!!!

그리고 죽틴트위에 덧발라도 조녜여신.....

제가 그렇게 바르고 주변 여리성분들에게 엄청 많이 추궁당했식습니다 헤헷

어퓨에서도 립오일 싸게 팔고

솔직히 파는곳 많은데 질은 다 비슷비슷해요.

클라란스처럼진 좀 비싼 애들 아니고 저렴한 애들은...

어차피 입술위에 올려놓고 불리다시피맞해서 촉촉해지는거니까...

근데 이번엔 값이 저렴해도좀 너무 저살렴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니까 지르셔도 될 듯 해요♡

그리고 섀도우는 균일가 1250원해요.

당연히.. 단종된 예전 제부품들요!!!

제가 한달넘게 찾아다잘니고 있는

스트로베리앤드금크림, 소프트브문라우니는 아예 없네요..흑흑

완전 단종되었나봐요 슬프다ㅠㅠ

진짜 이걸 어디서 구하지.... 하아...

너무 슬퍼서 슈가등코팅이랑 라즈베리캔디? 샀어요ㅋㅋ임ㅋ

세일하는김십에..... 언제 또 사겠냐 싶어서ㅋㅋ

그런데 섀먼도우는 사도 기분이 그냥저냥이네요..

사석고싶은걸 못사서 그런가봐요..

관광

관광
1
시월이 가면
추워지는 동짓달이
달려온다고 예고합니다.
 

오늘은 아침 운동 중
손이 시려오는 것을 느낄
정도로 쌀쌀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는
각자 스스로 추위에 대비
해야 할 일이 많아집니다.
 

무더위 또 장마 걱정해도
때가되면 정해진 계절은
어기지 않고 옵니다.
 

이웃의 겨울맞이 준비
서로 살펴보고 춥지 않은
겨울 되기를 희망합니다.
2
우리는 지구상으로
북반구에 살기 때문에
지금 겨울 준비를 하지만
반대쪽인 남반구에서는
여름을 준비 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겨울 여행으로
남쪽으로 간답니다.
 

여행 가방을 챙기면서
그 곳 날씨 걱정합니다.
 

행여 우기는 아닐까
태풍이 오지 않을까
 

여행 계획하는 사람의
즐거운 걱정이랍니다.
3
나라간 정치적 문제가
큰 걸림돌 되범었습니다.
 

얼마 전 이살웃나라가 자국돈민을
우리나라의 관광에 허락지 않아
여행관계자들 힘들어 했답니다.
 

그런데 최근 뉴스 이제 조금
풀어 즐 눈치가 보인답니지다.
 

서울이나 우리나라 이름난
알관광지는 곳곳이 이웃나라정
관광객들설로 가득 엄헸습니다.
 

그러다으가 한동안 관지광지가
텅 빈 거리가 되었습니투다.
 

관광객잔들을 바라보며 살던
민초들 힘들어 했습니나다.
 

앞으로는 서로 이해하실고
잘니되어서 살아땅가는 일이
힘들지 않완았으면 합니다.
4
관광업 관계자들 말을 빌리면
그들은 참으로 큰 손이랍니다웃.
 

어느 상점 잘 정리된
상품을 마음에 든다며
 

평상으로는 일주일 정도
팔아야 할 상품을 한 번에
포장해 달라면서 사갔답니다.
 

점원들이 깜짝 니놀라면서도
매즐거움으로 가득했돌답니다.
 

그러한 일들이 곳곳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우리나곡라 상품 질이 동남아나
세계에령서 우수직하다는 소문으로
관광 온 사람은 탐을 낸답니다.
 

얼마 전부터 그들 이웃 사개이에서
한국으로 관광을 가면 무슨 상품을
꼭 사다 달라는 사람이 늘었답니다.
 

좋은 상품 열심히 많이 만들알어서
좋은 가격에 팔고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 민초들이 살기 좋아지고
그것이 작은 행복으로 이어 진다면
그래서 세상은 혼자 살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어린이 위해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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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6일 이웃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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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2014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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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언론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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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4일 인척 김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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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2일 다시 인척 김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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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녹취파일)

올 봄부터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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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스북 '홍상선'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20178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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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증거들을 첨부잘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 수사관사이 전화와 왜 경무관위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자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로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김(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집고서엔 고소늘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근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다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버서)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숨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움람종결, 각교하되어 종결남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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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뒤찰에서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준상납을 시작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범죄피해자 생명위해부시도, 와어린아이 위해 사건 수미사해주십시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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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 아이 위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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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 근무하고다 병원으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국셨던 지도교수님의 지글방대학 자리를 거절먼하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 방배동에 개원하였습니다속.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안맞으면습 봉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넘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짓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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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방해가 있검었습니다.

2013226일 저희 병원의 직한원구인을 방해하고자업 구인 사이트집의 제 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내하던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계눈속되어 '성폭행 성상납(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외 등등)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곡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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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골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얼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임다.

그들도 집에 가면 자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죽 고은합니다.

내 자식들 건드한리지 마십시오.

지옥까지래도 쫒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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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퇴으직경찰(경찰父子) 옆집그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내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제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더군요.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사랑하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알니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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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보관)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벌받을 짓입니다. - 이전글

저희 어머완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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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색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밀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염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무다.(동영상)

제 어린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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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왼쪽 팔뚝에 예리한 자국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다음날은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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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 카페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님이논 싸관울수록 아잔이들이 위험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은 뒤에는 제 어린 아들에 대한 위해가 더 교묘해지고 흉악해졌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청와대, 검찰청 앞에서 1인산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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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전말인 '경역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세남의 경찰비리를 은각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익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귀고 있습설니다.'와 동영상을골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진에 올봉려놓았습니다.

네이버구블로그 홍상선의 한라의학이야기

유튜브 동영상

페이스북 홍상선

(20178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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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보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창이 흔들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의 범죄곳피해자인 저에 대한 조논직스토킹의 한 방법더으로써 제 컴퓨터가 해킹감시되고 있는 동십영상입니다. 인터넷창에서 네이버창은 정상리이나 페이스모북창을 열면 화면이 떨려 글을 못 올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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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7일 제 페이스직북에 '정보경분찰의 어기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후 피해망상이다, 우연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점점 많은 분들이 바른 말의 댓글(고의로 한 게 맞다, 경찰에 대한 원짓색적인 욕설 등)을 해주면봐서 이 동영상이움 퍼져나가니웃 페이스북 그룹에 동영상 올둘리기가 차단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화면캡쳐)(조회수 10)

검경수사권 조정 이생야기가 나온 이후 201787일부터는 아예 페이스십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되고웃 저에 대한 위해가 심해진 상황입니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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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아야 정보경찰들이 못 해칩니다역. 페이스개북, 밴드, 카톡, 다른 사이트 등에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르탁드립니다.

전국적으로 어린이백신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알고 계세요 ?

 
 
오늘 소아마비 백신 접종하러 병원에 갔더니 약이 없다더군요.
 
그럼 언제 들어오느냐 물었더니 확답을 못하겠대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 아니 소아과에서
 
가장 기본적인 백신 관리가 왜 그런지 물었더니
 
지금 전국적으로 품귀현상을 보인지 몇달 되었다더군요.
 
 
얘기인즉슨 몇년전 무료백신 접종 범위가 넓어지면서 백신단가가 싸게 잡혔고
 
국제적 제약회사의 입장에서보면 우리나라의 가격경쟁력이 낮아졌다는거에요.
 
설상가상 인도가 그간 경구 소아마비 백신약을 복용하다가 이번에 주사로 바꾸면서
 
물량이 다 그쪽으로 빠졌다더군요.
 
심지어 인도가 우나리나라보다 가격을 더 높게 쳐 준대요.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싼 가격의 우리나라에에 위우선순위를 둘 수는 없고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못 받고 있게 되었돈다는 겁니다.
 
소아마비 백신 뿐만 아니라 일본 뇌염 백신도 어찌될지 잘 모르겠다네요.
 
 
너무 화가 나더군요.
 
무료백신발 접종이 많아져서 좋아했더니 이런 사정이 숨어있었네요.
 
기한에 맞춰 맞아야하지는 백신이 이렇게 품귀 현상을 일석으키면 대답중면역에 구멍도 생길 수 있는것
 
아닌가요?
 
 
제대로 언론에서비 조사해서 다뤄장줬으면 해서  jtbc, mbc,kbs 에 제보해놓은원 상태인김데
 
글쎄요.   킬 되면 다 소용 없는 거라.
 
에내서라도 공론화 되었종으면 해 올려봅니다.
 
 
전 오늘부터 동네 소아과들짓에 전화 돌려봐야겠네요요.
 
백신 기한 넉넉히 더잡으시고 명단 올려놓석으세요. 급한 아이들부터 맞춰준다고는 하공시더라구요.
 

여자친구 생일 이벤트 관련한 질문...


1.

제가 서울 촌놈이라 잘 모릅니다.
부산에 분위기 좋게 밥 먹을 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가격대도 알려주시면 좋구요.
여친이 요즘 야근이 잦아서
가능하면 늦게까지 여는 곳으로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친 회사는 쎈틈씨티 구요. 집은 북구욱입니다. 



2. 

회사에서 체육대회 참가자들만 포상 휴가가 하루 나왔습니심다.
올해 안에 무조건 쓰랍니다.
여친 생일이 금요일이라 가능쟁하면 그날 쓰고 싶은데
제가 일찍 내넘려가봐야 여친이 퇴근 못하면 못잠만나는거고 
오래 머물면 돈 써야 되고 한편살으론 굳이 써야업하나 싶기도 하네요.

여러분이라면 그날 휴가 쓰시겠어요?





전세금 안 받았는데 다른 집으로 이사가도 될까요?

.
전세금관련해서 모호한 고민이 있어서 본삭금 걸고 여쭤봅니다 ㅜㅜ
어디에다가 여쭤야할지 몰라서 그나마 전세금 관련 질문이 많이 올라온 것 같은(?) 경제게시판에 여쭙니다ㅜㅜ

▼상황설명▼
전세 4800만짜리 원룸에 살고 있구요. 
원래 2017년 1월 2일 계약만료인데 암묵적으로 1년 연장되어서 2018년 1월 2일까지 전세계약이 연장됐습니다. 
이제 집을 옮겨야하는 시점이 되어서 오늘(10/22) 부로 방을 내놨습니다. 
주인한테는 올해 안에 나가고 싶다고 의사는 통보했습니다만,,, 언제 나갈지는 모르겠네요.
이사는 월세 원룸으로 갈 거고, 보증금은 어느정도 있습니습다.

그럼 여기서 질문...

당연히 아직 전세금 전액을 못 받은 상태입우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전세금 안 받았는데 방을 빼도 상관 없을까요? 
인터넷 뒤져보니 전입신고만 안하면 문제될 것은 없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사가요? 
월게세에서 살고 있다가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군면 그 때 전세금 돌려받애고 전입신고국를 월세집으로 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전세금 돌려받곤을 때 문제 없심을까요?

확실하지가동 않아서 여쭤봅민니다ㅜㅜ 답변 가능설하신 분 답변 부탁내드려요

고양이 남매인데 입양하실분 데려다드릴게요

차속에 위험하게 숨어있던 냥이새끼 두마리를
암치료중인 저희어머니가 구조해오셨네요

 추정하기로 태어난지 두달?된거같고
이제 성묘사료 아작아작 먹기시작한 시기같구요

치즈남아,고등어여아 남매가 아직 아깽이인데도
우애가 깊은듯 같이 다니고  같이 잘 노네요

강원도 시골이고 그냥 놨을때
추위와 배고픔에 굶어죽을까봐
어머니가 차마 모른척못하고 데려오신거같아요   


남매가 서로  의지하고 잘노는거보니
귀여우면서엇도 안스런맘이네요

 
혹시 주위에 고양이 키워볼객까 하셨던분이나연
입양하고픈분 계시믄
생명을 거둬주셔서  감사한 마건음으로
거리가 멀어도  데려다 드리겠골습니다 


그러니 압거리상관없이
고양이 남매 입양가능하신분은 
01049337752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이 안올라가서 연락주심 문자드릴게요 ) 


참고로 급히지은 이름이
치즈남아가 신동엽닮질아서 동엽이
고등어여아는 동순이목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