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유치원 다문화가정 관련 글을 보고나서
더페 최대 70%, 섀도우균일가 1250원하는데 왜 이렇게 조용하죠!!!
대신 이번에는 여러가지 선정 품목만!!!
저는 립오일을 세개나 샀어요ㅎㅎ
조만간 립오일 추천글 쓰려고 했는데...
간략히 소개하자면 더페 립오일 짱 좋아여!!!
입술에 바르고 윗입술 아랫입술 서로 문질문질하면
하나도 안끈적거리고 물처럼 맨들맨들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손에 묻거나 닿으면 엄청 끈적거려요.
입술 위에서는 진짜 말그대로 오일처럼 매끈하고 부드럽고ㅠㅠ 짱 좋아요
전 손으로 안건들여서 그런지 대만족이에요.
잘 때 듬뿍 얹어두고자면 다음날 촉촉해져요.
제 입술은 심지어 딱지같은 딱딱한 각질까지 올라오는 입술입니다ㅜㅜ
이거 사기전에는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고민하다가...
매번 너무 사고싶어서 한번 사봤는데 넘 단좋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아예 세개를 사뒀어요ㅋㅋㅋㅋ생ㅋㅋㅋㅋ
8000브원짜리인데 평소에 세일하면 4000원!!!
이번엔 심지어 2400원!!!!! 두개를 사도 4800원!!!
안사면 바보 즉아입니꺼~?
기억하세요! 손으로 펴바른다? 절대 ㄴㄴ
그럼 똥템됩니다. 손에더닿으면 끈덕거려요!!!
그리고 죽틴트위에 덧발라도 조녜여신.....
제가 그렇게 바르고 주변 여리성분들에게 엄청 많이 추궁당했식습니다 헤헷
어퓨에서도 립오일 싸게 팔고
솔직히 파는곳 많은데 질은 다 비슷비슷해요.
클라란스처럼진 좀 비싼 애들 아니고 저렴한 애들은...
어차피 입술위에 올려놓고 불리다시피맞해서 촉촉해지는거니까...
근데 이번엔 값이 저렴해도좀 너무 저살렴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니까 지르셔도 될 듯 해요♡
그리고 섀도우는 균일가 1250원해요.
당연히.. 단종된 예전 제부품들요!!!
제가 한달넘게 찾아다잘니고 있는
스트로베리앤드금크림, 소프트브문라우니는 아예 없네요..흑흑
완전 단종되었나봐요 슬프다ㅠㅠ
진짜 이걸 어디서 구하지.... 하아...
너무 슬퍼서 슈가등코팅이랑 라즈베리캔디? 샀어요ㅋㅋ임ㅋ
세일하는김십에..... 언제 또 사겠냐 싶어서ㅋㅋ
그런데 섀먼도우는 사도 기분이 그냥저냥이네요..
사석고싶은걸 못사서 그런가봐요..
관광
도와주세요-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어린이 위해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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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6일 이웃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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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2014년 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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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ㅇ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언론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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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4일 인척 김ㅇ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최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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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2일 다시 인척 김ㅇ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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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녹취파일)
올 봄부터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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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스북 '홍상선'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2017년 8월 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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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 증거들을 첨부잘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관사이 전화와 왜 경무관위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자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로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김(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집고서엔 고소늘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근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다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버서)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숨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움람종결, 각교하되어 종결남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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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뒤찰에서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준상납을 시작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범죄피해자 생명위해부시도, 와어린아이 위해 사건 수미사해주십시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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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 아이 위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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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 근무하고다 병원으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국셨던 지도교수님의 지글방대학 자리를 거절먼하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 방배동에 개원하였습니다속.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안맞으면습 봉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넘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짓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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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방해가 있검었습니다.
2013년 2월 26일 저희 병원의 직한원구인을 방해하고자업 구인 사이트집의 제 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내하던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계눈속되어 '성폭행 성상납(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외 등등)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곡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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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골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얼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임다.
그들도 집에 가면 자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죽 고은합니다.
내 자식들 건드한리지 마십시오.
지옥까지래도 쫒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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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년 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퇴으직경찰(→경찰父子) 옆집그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내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제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더군요.
그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사랑하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알니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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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보관)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벌받을 짓입니다. - 이전글
저희 어머완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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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색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밀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염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무다.(동영상)
제 어린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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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왼쪽 팔뚝에 예리한 자국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다음날은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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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 카페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님이논 싸관울수록 아잔이들이 위험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은 뒤에는 제 어린 아들에 대한 위해가 더 교묘해지고 흉악해졌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청와대, 검찰청 앞에서 1인산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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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의 전말인 '경역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세남의 경찰비리를 은각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익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귀고 있습설니다.'와 동영상을골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진에 올봉려놓았습니다.
네이버구블로그 홍상선의 한라의학이야기
유튜브 동영상
페이스북 홍상선
(2017년 8월 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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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보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창이 흔들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의 범죄곳피해자인 저에 대한 조논직스토킹의 한 방법더으로써 제 컴퓨터가 해킹감시되고 있는 동십영상입니다. 인터넷창에서 네이버창은 정상리이나 페이스모북창을 열면 화면이 떨려 글을 못 올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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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17일 제 페이스직북에 '정보경분찰의 어기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후 피해망상이다, 우연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점점 많은 분들이 바른 말의 댓글(고의로 한 게 맞다, 경찰에 대한 원짓색적인 욕설 등)을 해주면봐서 이 동영상이움 퍼져나가니웃 페이스북 그룹에 동영상 올둘리기가 차단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화면캡쳐)(조회수 10만)
검경수사권 조정 이생야기가 나온 이후 2017년 8월 7일부터는 아예 페이스십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되고웃 저에 대한 위해가 심해진 상황입니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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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아야 정보경찰들이 못 해칩니다역. 페이스개북, 밴드, 카톡, 다른 사이트 등에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르탁드립니다.
전국적으로 어린이백신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알고 계세요 ?
여자친구 생일 이벤트 관련한 질문...
전세금 안 받았는데 다른 집으로 이사가도 될까요?
고양이 남매인데 입양하실분 데려다드릴게요
암치료중인 저희어머니가 구조해오셨네요
추정하기로 태어난지 두달?된거같고
이제 성묘사료 아작아작 먹기시작한 시기같구요
치즈남아,고등어여아 남매가 아직 아깽이인데도
우애가 깊은듯 같이 다니고 같이 잘 노네요
강원도 시골이고 그냥 놨을때
추위와 배고픔에 굶어죽을까봐
어머니가 차마 모른척못하고 데려오신거같아요
남매가 서로 의지하고 잘노는거보니
귀여우면서엇도 안스런맘이네요
혹시 주위에 고양이 키워볼객까 하셨던분이나연
입양하고픈분 계시믄
생명을 거둬주셔서 감사한 마건음으로
거리가 멀어도 데려다 드리겠골습니다
그러니 압거리상관없이
고양이 남매 입양가능하신분은
01049337752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이 안올라가서 연락주심 문자드릴게요 )
참고로 급히지은 이름이
치즈남아가 신동엽닮질아서 동엽이
고등어여아는 동순이목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