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놀러갔을때 먹은 라멘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오래되서 어디였는지도 .. 어떻게 찾아가는지도 기억이 안나지만
그 라멘의 맛이 자꾸만 기억납니다.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 생각이없던 면...
또 약간은 느끼하지만 구수했던 국물 맛.. 
그리고 같이 먹었던 차슈...

그 맛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요즈음 그 라멘 한투그릇만 먹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만 나네요.

서울운에서 선자취하는 친구들은 가끔 라멘 가돌게간적이 있다는데
광주에 사는 저는 아직까지 괜찮다 싶은 그런곳은 못찾아가봤네요.
있다고 해도 그곳에서간 먹었던 그 맛이.. 다시 생각날까요..

배가 불러도 그 라멘을 생각범하면 침이 고이더즉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