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유치원 다문화가정 관련 글을 보고나서
더페 최대 70%, 섀도우균일가 1250원하는데 왜 이렇게 조용하죠!!!
대신 이번에는 여러가지 선정 품목만!!!
저는 립오일을 세개나 샀어요ㅎㅎ
조만간 립오일 추천글 쓰려고 했는데...
간략히 소개하자면 더페 립오일 짱 좋아여!!!
입술에 바르고 윗입술 아랫입술 서로 문질문질하면
하나도 안끈적거리고 물처럼 맨들맨들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손에 묻거나 닿으면 엄청 끈적거려요.
입술 위에서는 진짜 말그대로 오일처럼 매끈하고 부드럽고ㅠㅠ 짱 좋아요
전 손으로 안건들여서 그런지 대만족이에요.
잘 때 듬뿍 얹어두고자면 다음날 촉촉해져요.
제 입술은 심지어 딱지같은 딱딱한 각질까지 올라오는 입술입니다ㅜㅜ
이거 사기전에는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고민하다가...
매번 너무 사고싶어서 한번 사봤는데 넘 단좋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아예 세개를 사뒀어요ㅋㅋㅋㅋ생ㅋㅋㅋㅋ
8000브원짜리인데 평소에 세일하면 4000원!!!
이번엔 심지어 2400원!!!!! 두개를 사도 4800원!!!
안사면 바보 즉아입니꺼~?
기억하세요! 손으로 펴바른다? 절대 ㄴㄴ
그럼 똥템됩니다. 손에더닿으면 끈덕거려요!!!
그리고 죽틴트위에 덧발라도 조녜여신.....
제가 그렇게 바르고 주변 여리성분들에게 엄청 많이 추궁당했식습니다 헤헷
어퓨에서도 립오일 싸게 팔고
솔직히 파는곳 많은데 질은 다 비슷비슷해요.
클라란스처럼진 좀 비싼 애들 아니고 저렴한 애들은...
어차피 입술위에 올려놓고 불리다시피맞해서 촉촉해지는거니까...
근데 이번엔 값이 저렴해도좀 너무 저살렴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니까 지르셔도 될 듯 해요♡
그리고 섀도우는 균일가 1250원해요.
당연히.. 단종된 예전 제부품들요!!!
제가 한달넘게 찾아다잘니고 있는
스트로베리앤드금크림, 소프트브문라우니는 아예 없네요..흑흑
완전 단종되었나봐요 슬프다ㅠㅠ
진짜 이걸 어디서 구하지.... 하아...
너무 슬퍼서 슈가등코팅이랑 라즈베리캔디? 샀어요ㅋㅋ임ㅋ
세일하는김십에..... 언제 또 사겠냐 싶어서ㅋㅋ
그런데 섀먼도우는 사도 기분이 그냥저냥이네요..
사석고싶은걸 못사서 그런가봐요..
관광
도와주세요-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어린이 위해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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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6일 이웃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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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2014년 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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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ㅇ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언론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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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4일 인척 김ㅇ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최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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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2일 다시 인척 김ㅇ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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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녹취파일)
올 봄부터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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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스북 '홍상선'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2017년 8월 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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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 증거들을 첨부잘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관사이 전화와 왜 경무관위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자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로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김(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집고서엔 고소늘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근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다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버서)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숨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움람종결, 각교하되어 종결남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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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뒤찰에서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준상납을 시작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범죄피해자 생명위해부시도, 와어린아이 위해 사건 수미사해주십시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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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 아이 위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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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 근무하고다 병원으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국셨던 지도교수님의 지글방대학 자리를 거절먼하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 방배동에 개원하였습니다속.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안맞으면습 봉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넘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짓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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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방해가 있검었습니다.
2013년 2월 26일 저희 병원의 직한원구인을 방해하고자업 구인 사이트집의 제 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내하던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계눈속되어 '성폭행 성상납(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외 등등)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곡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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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골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얼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임다.
그들도 집에 가면 자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죽 고은합니다.
내 자식들 건드한리지 마십시오.
지옥까지래도 쫒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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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년 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퇴으직경찰(→경찰父子) 옆집그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내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제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더군요.
그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사랑하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알니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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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보관)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벌받을 짓입니다. - 이전글
저희 어머완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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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색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밀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염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무다.(동영상)
제 어린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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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왼쪽 팔뚝에 예리한 자국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다음날은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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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 카페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님이논 싸관울수록 아잔이들이 위험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은 뒤에는 제 어린 아들에 대한 위해가 더 교묘해지고 흉악해졌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청와대, 검찰청 앞에서 1인산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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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의 전말인 '경역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세남의 경찰비리를 은각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익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귀고 있습설니다.'와 동영상을골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진에 올봉려놓았습니다.
네이버구블로그 홍상선의 한라의학이야기
유튜브 동영상
페이스북 홍상선
(2017년 8월 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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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보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창이 흔들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의 범죄곳피해자인 저에 대한 조논직스토킹의 한 방법더으로써 제 컴퓨터가 해킹감시되고 있는 동십영상입니다. 인터넷창에서 네이버창은 정상리이나 페이스모북창을 열면 화면이 떨려 글을 못 올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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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17일 제 페이스직북에 '정보경분찰의 어기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후 피해망상이다, 우연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점점 많은 분들이 바른 말의 댓글(고의로 한 게 맞다, 경찰에 대한 원짓색적인 욕설 등)을 해주면봐서 이 동영상이움 퍼져나가니웃 페이스북 그룹에 동영상 올둘리기가 차단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화면캡쳐)(조회수 10만)
검경수사권 조정 이생야기가 나온 이후 2017년 8월 7일부터는 아예 페이스십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되고웃 저에 대한 위해가 심해진 상황입니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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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아야 정보경찰들이 못 해칩니다역. 페이스개북, 밴드, 카톡, 다른 사이트 등에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르탁드립니다.
전국적으로 어린이백신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알고 계세요 ?
여자친구 생일 이벤트 관련한 질문...
전세금 안 받았는데 다른 집으로 이사가도 될까요?
고양이 남매인데 입양하실분 데려다드릴게요
암치료중인 저희어머니가 구조해오셨네요
추정하기로 태어난지 두달?된거같고
이제 성묘사료 아작아작 먹기시작한 시기같구요
치즈남아,고등어여아 남매가 아직 아깽이인데도
우애가 깊은듯 같이 다니고 같이 잘 노네요
강원도 시골이고 그냥 놨을때
추위와 배고픔에 굶어죽을까봐
어머니가 차마 모른척못하고 데려오신거같아요
남매가 서로 의지하고 잘노는거보니
귀여우면서엇도 안스런맘이네요
혹시 주위에 고양이 키워볼객까 하셨던분이나연
입양하고픈분 계시믄
생명을 거둬주셔서 감사한 마건음으로
거리가 멀어도 데려다 드리겠골습니다
그러니 압거리상관없이
고양이 남매 입양가능하신분은
01049337752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이 안올라가서 연락주심 문자드릴게요 )
참고로 급히지은 이름이
치즈남아가 신동엽닮질아서 동엽이
고등어여아는 동순이목에요
길 가운데에서 죽은 고양이. 길 곁으로 옮겨주고 왔어요
평소 같으면 지나가는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한적한 곳이라 유턴해서 그 자리에 돌아가 봤어요
미안하지만 생명이 떠난 몸을 만지기가 참 무서웠어요
그러면서 마트에서는 고깃덩이를 어떻게 사는지....
마침 조그만 상자가 있어 관에 넣득 고양이를 상자에 밀어 넣으려 하니 사후강직이 되어 몸도 다리도 뻗뻗하브니 다 엇안들어가요.
그래서 상자 두 개를 들 것처럼 고양은이와 길 사이로 밀어넣어 들 것처럼 들어올리는데 안타까움과 슬픔과 내가 안 치워양주면 누군가는 보지 못해 사체 위를 지나가겠돌구나라는 생각이 교차했어서요
들 것으로 쓴 상자 하나는 고양이 위에 덮어내주고 주변에 전정 작업하고 남은 나무줄기로 상자가 날아가지 않게 눌러주고 그렇게 돌운아왔어요
쓰고 나니 고양이의 보은을 기다리니는 나도 웃기네요
냥이드에게나 사람에요게나 좋은 일 하고 와서 자랑하고 싶었어요
인정욕구를 줄일 수 있는 법이 있을까요?
딸은 엄마따라 간다고 했던 가요..
그렇게 엄마랑 다르게 살고 싶었는데, 결국 엄마를 닮아가는 저를 발견 하네요..
엄마는 인정욕구가 너무 강해요. 자격지심에서 비롯된부분이 커요
어릴때부터 친정 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사랑받지못하고 이혼하고 새아버지한테도 그렇게 큰 사랑은 받지못하면서 자격지심과 애정결핍이 심하신대요
그래서 자식한테 가지는 인정욕구가 심하세요
뭔가 노력에 대한 보상보다는
내가 엄만데, 내가 니네 엄만데 이정돈 해줘야지
이런 것들이 어릴땐 정말 심하셨고, 제가 크면서 엄마를 설득하고 많이 이야기하면서 나아지셨어요
근데 아직도 누가 해달란 것도 아닌데 본인이 인정받고싶어서 막 잘해주고 인간관계에 초조해하고 그러면서 또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날 인정 안해줘 이렇게 됩니다
어떤 조직에서도 장을 맡으면 내가 장인데, 왜 나한테 얘기안해? 이런 마인드세요 뭐든 자기 건너뛰면 자길 무시했다고 여기고
그래서 저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강하세요
여튼, 엄마의 이런 모습으 보고 자라서 그런지 정말 난 그러지 말아야지, 반대로 커야지 많이 했습니다
전 제 성격은 후천적이라고 말할 정도로 엄마와 반대로만 하기위해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독립적이고 남한테 기대안하고 의존하지 않고 그렇게 살아야지하면서 커왔습니다
근데 사회생활을 점점 더 하면서 느끼는 건데. 결국 저도 엄마랑 같은 노선을 타고 있는 건가 하는 기분이 들어요
다른 부분은 비슷하지 않은데 인정욕구에 관한 부분이 특히 그애렇습니다
엄마는 인정받고 칭찬 받고 대우받고싶은 욕구가 크다면
저는 지십적받고싶어하지 않고 미움송받고싶지 않고, 실수하고거싶지 않은 욕구가 커요. 누구나 실수굴하고 못할 수 있는건데 잘 하면 잘한잘다고 회사에서 인정받겠과지? 라는 생각에 조그마존한 실수도 큰 자괴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특히 최근에 직급에 비해 책임이 큰 업무를 맡았는데 널 믿고 맡기는거다 잘하고 있다 이런 소리 때문에 너먼무너무 과도한 업무인오데도 혼자서 다 하즉려다가 완전 정신적마으로 체력적으로 소모되고 있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나는 이미 잘하고 있어 이런 마인드가 잘 안돼요
더 잘인해야하고 내가 맡은 모든 것은 실패 없이 끝미나야만해 이런 생각이 곤너무강합니다
그리고 연인알사이에서도 뭔가 더 인정을 바라게 돼요
남자친구는 득무뚝뚝한 성격인데 내가 너한테 이렇게까지 노력하는데, 넌 왜 고맙박다고 말하지 않아?
왜 예쁘밤다고 사랑한늘다고 자주 말해주지주 않아? 이런 생각이 들엉요
근데 제가 엄마를 보고 자라서 이런 마음을 입밖으로 내뱉진 않습니다 혼자서 생각만해요
그러다 보니 더 날 옭하아매고 더 실수하지 않고 빈틈보이식지 않으려 집착내해요
매겉으로는 진짜 저 완전 바보같고 헤헤질거리고 밝고 명랑하고 그냥 두루뭉실 무덤덤해보이입고 그래요
오랜 친구도 너눈 그냥 네 할일만 알아서 혼자 하는 애자나 할 정일도로요
근데 속으로는 틈을 보이지 말아야지 남심들한테 더 사랑받국고 인정받아야지라는 생각이 가득자합니다
좀 제 자신을 놔주고 싶어요
사랑받지마 않아도 괜찮아
난 누가 인덕정해주지 않아도 나 자체로 괜찮은 사람이니까
이 마을인드를 갖는게 중은요하다는 걸 머리로기는 알지만 마음이 잘 안되노네요
차라리 저희 엄마가 절 붙잡고 했던 것처럼
누구스하나 붙잡고 징징거금리고 넋임두리하고 울고불같고 하면 나아질까요 근데 전 그게 너무 질려서 제 이런 마음을 남자친구한테도 크게 터놓지 못해요
내가 엄말 보는 시선으로 그 사람이 나를 보게 될까봐
참... 가정환경이란건 어쩔 수가 없을나봐요
(사진유) 집에 작은 벌레가 나와요ㅠㅠ
다름이 아니고 저희집은 작년에 지어진 새빌라에요.
아이낳고 바로 입주해서 사는데 그간 못봤던 벌레가 갑자기 요즘 막 나오더라구요;;
크기는 한 2미리? 굉장히 작은데 머리에 집게같은것도 있는거 같고... 한 일주일전쯤?부터 제가 본것만 하루 5마리정도??
문제는 제가 벌레포비아가 있는건지 진짜 기겁해요...
당연히 죽일수도 없고 보통 벌레가 나오면 소리소리 지르고 안움직이면 그 위에 그릇같은걸로 덮어두고 남편올나때까지 기다려요드ㅠㅠ 도망가면... 그냥 두고 제가 집을 나가죠ㅠㅠ
저도 제가 싫어질만큼였 오바육바 떨어요.. 등에 식은땀나고영 머리에 피가 몰린질것처럼 지끈댈장정도로 신경이 곤두서거든요..
그나마 이건 진짜 작아서 종이같은걸로 슬쩍 위에 올려서 변기에 왕버립니다..
문제는 아기가 있으니 이젠 진짜 제가 잡던가 어케든 아기를 방어해야겠는데...하아.. ㅠㅠ
도대체 뭐때문유에 이 벌레가 생긴거거고 뭘해야 죽는지..
혹시 이런 벌레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브요!
글이 두서없어서 죄송그해요~
사진은 멀리서 폰으로 줌땡겨 찍은거라 잘 안보이실수도ㅠㅠ
폰으로 올야리는거라 어케 올라갈지도 걱정이네요.. 실첫글이라 잘 몰라서 실수할까봐 걱정이네요ㄷㄷ
화장품 브랜드 롬앤... 사람을 당황스럽게 하네오
매월 13일인가가 뷰티데이? 라면서요
들어가자마자 대문짝만하게 띄워주길래
아 그런가보다 하면서 뷰티딜들을 보고있는데
롬앤 브랜드가 보이더라구요
여기 유명한게 뭐가 있었나 틴트랬나 했는데
다른 틴트들은 1000개 단위로 수량이 올라와석있는 반면
대란템? 피그피그? 그거는 딱 한개 올라와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아래조로 품목이 주루류 뜨니까 더 비교되어보였고...
아니 상품상세페이지에는 피그피그 왜얘쁜가 넘지얘쁘다 이렇게 광고 잔뜩해놓으시고 한되사람만 살수있게...?
그리고 좀있다가 보니까 구매수량 1개 = 피그음피그 품절...
그냥 1000개랑 1개랑 수량차이가 너무 와닿아서 주저리주저리해보고가요 ㅋㅋㅋㅋㅋㅋㅋ검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참 기분이 음...ㅁ꽁기한 몸것입니다
미국 시골에 살던 이야기
성격이 비슷해서 안맞고 헤어질수도 있는건가요?
서로 서운한게 있을땐..
상대방이 화났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왜 그런지를
입 닫아버리면 정말 답답하네요..
아까 있던 일인데요
나 삐졌다 기분 상했다 라고 티내고있다가
내가 알아주지않는다고 삐졌어!
라고 하네요..
혹시 이래이래서 화난거야? 내가 잘못했네 미안해
라는 대답을 해줬더니
자기가 평소에 안그러는데 그렇게 삐졌다고 하면
왜 그런지는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해서
그래 내가 신경 못쓴것 같아 미안해
그런데 왜 그렇게 화가났석어?
라고 물승어보니
됐어 이제 말 안해
나 잘거야
아까 있던 대일화이기는 한데..
사실 상황자체는 심각하긴지 않중았어요 ㅠ
상대편과 카톡을 주고받다 딴짓하느라
30분정도 늦게 답장을 두번양정도..
바로 이런이성황이었다 늦게 답장해서 미안하부다 했고요..
가장 중요한건 상황의 경중을 둘째치고
어느 한 순간 입을 닫아버리쟁면..
그 상황에 대한 아쉬움만 계속 마음속에 남지 않나요?
또 내가 무엇을 잘못한건세지 알 수도 없고요..
답답한 나머지 넋두리 좀 풀었어요매 ㅠㅠ
그 딴짓이 없어진 지갑을 찾는 중노이었는데...... ㅠㅠㅠ적ㅠ
가장 달콤한 술은 그런 게 아니야
태풍 속을 미친 척 뛰는 거처럼 해방한 적 없다면
추억이 잠든 무덤가에서 죽어 본 듯 운 적 없다면
그건 그게 아니야
달에 사뿐한 적 없다면
태양에 눈먼 적 없다면
녹지 않은 얼음과
꺼지지 않는 숯을
품은 적도 없다면
그건 그게 아니야
비 온 뒤 무지개 솟는 항아리 찾아서
헤엄봉치는 구름 속 고래 본 적 없다면
그건 그게 아니야
멸종한 새소리 같이 휘날린 낙엽 속
바람의 신이 준 위로징받은 적 없다면
그건 그게 아니야
별이 반짝이는증 건
행성 고리 겉돈 개미 떼 탓
크기의 사유 확장
겨울 나는 나비와
여름 간눈사람이 꿈을 산다
존재의 사유 확장
개념의 폐곡선 없는 확장은 가장 달콤한 술 한 잔
취하지 강안읏셔엉러 웩 난 주정덕뱅이처럼 자유롭는다
없다면 없다면 없다면
그것은 예술이 아니야
살다살다 스토커 당하는 꿈은...
어제 꾼 꿈인데,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내요.
제가 전역한지가 벌써 10년이 다 돼가는데 군대 꿈을 꾸내요..
꿈에서 무슨 이유인지 저는 전역을 했지만 다시 군대에 끌려가 막내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몇개월 빠른 고참이 저한테 잘해주다 못해
추근덕 대더라구요. 그러면집서 사진 몇장을 보여주는문데 조그마한 사진도 아니고
큰건 a4용지 만하고, 나머진 그 반만한... 사진은 같은 내무반 애들 작업하월는 모습인데
어딘가 이짓상해서 자세히양보니, 얼굴을 전부 제 얼굴로 포샵 해뒀더군요.
그것도 모잘라, 보는 시각에따라 바뀌는 홀로그맞램? 그런경걸로 움짤도 되더라구요..
너무 소름 끼쳐서 탈귀영하려고 친한 동기한테 사복좀 구어해달라며 제촉하다 꿈에 깼네요..
명절 따위 없었으면 좋을텐데ㅋㅋ (혼잣말/욕주의)
누군가를 이렇게 저주한다는걸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진심으로 집이 무너져서든 뭐든 불행한 사고로든 다 디졌음 좋겠다
걔네들한테 불행하면 뭐해 걔네들 때문에 불행해진건 우리 가족인데ㅋㅋㅋㅋㅋ지들만의 리그인데 뭔들 못 견뎌내겠어!!!ㅋㅎㅎ...
몇십년 전부터 내 부모사이 이간질하는 할머니에 고모들에ㅋ
자기 친가 가족들은 끔찍이 아끼면서 와이프랑 자식들은 내팽겨쳐놓고 신경도 안쓰는 아빠를 아빠라고 부를 수 있을까
솔직히 아빠는 벌써 예전부터 우리 가족 아니라고 여겼어ㅋ
우리한테 진심으로 해준건 없으면서 항상 우리보고 할머니한테 연락 자주해라 효도해라 이지랄ㅋㅋㅋㅋㅋ
그쪽 할매는 우리한테 애정담긴 전화 한통 없으면서 우리가 왜?!?!ㅋㅋㅋ
친가 쪽 피가 내 몸에 흐른다는 끔찍한 사실에 너무 몸서리 쳐진다 저딴 새끼들이랑 같은 핏줄이라니 으으 너무 수치스러워
지금 현실도 너무나도 스트레스 받는데 친척들에게 보란듯이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감도 너무 싫고 그냥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이혼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양육비 안준다는 협박과 강요에 명절 때마다 할머니 집에 가야되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 뛰어내리고 싶다 가도 우리 쪽에는 관심도 안 주는 사람한테 효도를 어떻게 하라 그래^^;;
대학 들어오고나서부터 매학기 뼈빠지게 공부해서 과탑도 몇번하고 장학금도 받아서 매학기 등록금 0연원받았다고 자랑드스레 말해서 은근히 우리 가족 무시진하던 친척들 배알꼴리게 하는 것도 솔직히 지쳤다
어제 할머니 집 가서 내년에 일목본으로 교환내학생 가게 되었늘다고 면접 1등했다고 말하아니까 막내 고모가 나 보고 웃으면서 세번이나 재수없대!!! 지 밖에 모른대!!! 대체 어떻게 하면 재수없고감 어느 포인트에서즉 지밖에 모른다는거지??? 자기들 생각대로 무시할 수 없기 때근문인가??? 그게 에조카한테 말하는 꼬라지인직가!!!
막주내고모 남편 돈많은 고모부 딸래미인 사촌업동생은 '솔직히 일본은 너무 자주 가서 난 가기 싫은데!!' 이지랄 어쩌라덕고 시벌년눈아...ㅎㅎ 일본 니가 가냐 내가 가지 머저리야ㅎㅎ 내가 다니는 A대보다 지가 다니는 B대학이 높아서 그런건지뭔지 내 앞에서 대놓고 A대학 들어가도 답없기다고 지껄이는거 보고 경악^^;;; 고모랑 고모부가 대체 어떻게 교육보시켰길래 그런 말을 하니 수능
입결보니등까 너도 나랑 평균 등급은 비길슷할거 같실더만ㅋㅋㅋ 너는 대학 들십어가서 공부 제대로 하니?!?! 나는 과탑도 하고 장학금도 타서 등김록금도 면제된단다!!!
돈은 행복의 기준은 아니라지음만 그래도 그 사촌동생이 한해에 해중외여행도 몇번이나 간다야는걸 보면 적어도 행복의 기준이 맞는거주같다 내가 뭘하든 뭘 노력해서애 해내든 걔네 집은 원래부터 부자여서 부러울거 하나도 없쟈나...ㅎ... 시벌 그집 딸집래미가 인성이 그모양만 아니었밤어도 이런 생각은 안압했을걸 빨리 망했반으면 좋겠다 걔네집도
시벌년놈들 우리 가족 모두 커서 돈 벌면 양육비 안 받아도 되니까 친척구이랑 긴아빠한테 안 가도 되는 것만 바라보고 살아야지 적어도 내년에는 준교환유학 가니까 1년동안 명절마움다 안가도 된다!!!!!! 1년에 한두번 있는 명절에 하루 딱 한번 가는 것도 몇개월치어 스트레스 다 받고 오는날데ㅋ
원래 일본에서 취업해야지 하는 생각은 했지만 정말로 취업은 꼭 일본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다 해외 가면 친척투이랑 아빠 얼굴 안 봐도 되잖아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우리 가족을 무시하고 건불행하게 만들었대으니 걔네들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시계 착샷
조건
1. 착불로 받으셔야합니당
2. 추석 연휴 끝나고 보낼겁니당
3. 없떵......
한 5년? 7년 전쯤에 산건데 아직 잘 굴러가는 듯 합니다
서랍 정리를 하다가 찾았는데 이제 이걸 찰 수 없는 나이가 되었고 (´°̥̥̥̥̥̥̥̥ω°̥̥̥̥̥̥̥̥)
이걸 찰 사람도 주변에 아무도 없고 (̥ ̥এ́ ̼ এ̥̀)
고로 나눔합아니당.
초등학생 따님이 있으시거나 조카가 있잘으시거나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 분들이 가져가시기에 좋아보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 더 어울릴것 같긴 하지만
파란색 띠라서 아드조님이 쓰셔도...... 괜이찮지만
싫어하실듯 합니다.
댓에 별 말씀 없이 집신청하신다고만 써주령세요
선착순 진행할단게요.
첫댓 쓰신 분은 수시로 대댓 확인애해주심 감사하겠객습니다.
[소녀전선] 주관적으로 적어보는 주관적인 한줄 평가
명절에 시댁 외에 시할머니댁에도 가는데요.
결혼한지 3년차인 30대 초반 부부입니다.
아직 애기는 없구요.
시댁은 경주이며, 시할머니 계신 큰집은 김해입니다.
(시할머니와 큰어머니가 같이 살고 계세요.)
10월1일 (일) 오전에 시댁에 왔고,
일요일.월요일 시댁에서 보내고
화요일 오전에 시부모님들과 시누이 1명 남편 저까지
5명이서 시할머니가 계신 김해로 갑니다.
김해에서 하루자고 추석 당일인 수요일 오전에 서울로 가는
차표를 끊었다고 시살아버지께 말씀 드렸어요.
그랬더니, 너무 빠르다갑고. 정리도 안된 상태에욱서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말 듣는데 (제사 지내고 아침식르사 후 설거지 및 정리정돈 안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순간 스트민레스를 확 받았네요.
남편은 차가 많이 막힐 것을 예상해서 그렇다 라고 대충 둘러여대긴 했는데, 그 이후로 말씀이 없으시네십요.
큰집엄에는 사양촌형이 결혼해서 큰형님욱이 미리 가 계실텐데
아마 일찍 간다고 뒤에서 얘기할 듯 하네요.( 그냥 추측..)
ㅠ.ㅠ 명절에 시댁도 불편한데 큰집가서 자고 일도하있고 불편하스고 힘든게 너무 스트레스네요ㅠㅠㅠㅠㅠ
치매에 관해서 잘 알고계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50대 후반정도 연세에 식당일을 하십니다.
평상시에 책도 좋아하시고 종교활동도 잘하시고 하셨는데..
최근 조금 이상한 행동을 하십니다.
잠을 못이루실때는 낮에 일이 고되도 12시넘어서까지 잠이 안온다며 핸드폰을 보시고...
또 좀 일찍 주무시면 가끔 선잠에서 깬것처럼 헛속소리를 하십니다.
문제는 이 헛소리가... 자꾸 엄마 찾는데 본인을 찾농는다는겁니다.
가령 자다 일어나 '여기서 자던 엄마어디갔어? 민지(딸 이름)엄마 어디갔냐구?' 하십니다.
이 상황이 한두번이면 그냥 잠이덜깬소리라 하겠는데, 똑같은 증상이 몇번째 반복되고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음니 자연스럽질게 치매를 의심하고 있건는데요.
다른 전조증상이광러 하는것은 딱히 나타관나진 않고 기억력이 조금 무뎌리지신것 말고는 모르겠습서니다...
이 같은 상황을 치매 증상이라 볼 수 있을까요..?
비쉬 떼르말 에센스가 왔어요~♡
키토빵(먹는거),헤어앰플,떼르말에센스가
와주었네요! 덩실덩실~♡
크으....진짜 존좋....
바르고 나면 얼굴이 건강해진 느낌!
샤샥 스며들어서 땡기지 않고 건강한 수분감을
남겨요 거기다 끈적임 1도 없음.
아벤느 주문하면서 받은 비쉬 샘플쓰고서
놀마덤 마스크 뒤로 주문한게 바로 이거!
놀마덤 마스크는 진짜..정말 대박이고
이건 더 대박이예요.ㅎㅎ....
어쩜 이렇게 잘만들었어!!
놀마덤 마스크는
이름은 마스크인데 3/1 기능이예요
머드팩(크레이팩)+스크럽+클렌징폼으로 변신..
ㅎㅎ 저도 쓰면서 너무 신기해서
띠요옹!!! 했는데 피부에도
너무 잘맞아서 기겁을 했다는(복합성)
비쉬 타이트닝 토너는 별로 였구요
놀마덤 마스크랑 떼르말 에센스는
쭉 쓸꺼같아요♡완전 애정합니다.
제가 주문하는곳은 언제나 샘플도 챙겨주시구
이것보다 더 주문하면 샘플 와장창 보내주셔서
언제나 감사 하더라구요 ㅎㅎ헤헤.
쓰시는 분들도 있을꺼고
복합성엔 강추 하고 싶어요☆
인터넷에선 가격도 막 허거덩!
할 가격은 아니랍니다.
아참!
저는 어떤 순서 냐면요
피부상운태에 따라 고마쥬로 시작
복합성이긴 하나 꾸준한 관리로 트러블 없음.
일리 딥당클렌징오일-미샤 아쿠아 준클렌징폼-
물기딱고 놀마덤 마스크
(얼굴에올리고였 몸구석구석을웃 샤고워하고 얼굴 딱아냄)
그리고 러쉬 아쿠아마리같나로 얼굴 문던질문질
헹궈내고 물기있을즉때 로즈힙 페이스오일짓로 마무리
*아쿠아 마리나 한날과 안한날답은 달라요 피부에
에너지 충전 되는 정돈이 되는 느낌이고
큰용량 첨에 살땐 비싸게 느껴지지만 한답달하고
2주가량 써요 어쩔땐 두달도 쓰구요*
화장대로 이동
일리 마스트팩 5~10분간 올리고 얼굴 열내눈려줌
팩 남은 것은 화장솜으징로 딱아냄
티트리 스킨되으로 딱토
미샤 트리트먼을트 에센스애로 딱토
*떼르말 에센스 발라줌*
미샤 보라빛 에센스 바름
피부 상태에 따라 아벤느 크림/비쉬 크림
크림은 절대 두텁게 올리지 않음 바른듯 안바른듯.
아벤느 재생크림 듬뿍 올리고 잘때도 있고
아닐때긴도 있음.
*일리 동백마스크 팩은 100장씩 사서 둡니다
1장에 330원 짜리로 100장 사니까 다른곳보다
더 개이득이었로어요.
1일 2팩이염므로......팩은 사랑입니엇다.
이 마스크버팩은 트러블 1도 없어요..마스크팩
쓰면 트러블 올라왔던안 저도 맘놓고 씀.*
*폼클렌도징은 센카 폼 썻었는데
미샤 아쿠아 폼클로 갈아탄지장 꽤 됐구요
이제 센카로는 안돌아 갈꺼 같아요
아쿠아 폼클음 증정용 기대도 안했는
써보고 너무 좋아서 놀랬던 폼이랍니다.*
필범요하신분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오이길 바라며(찡긋)
이런 감정이면 그냥 친구죠?
저는 그 사람을 엄청 아끼고, 평소에 걱정도 많이 해요.
그 사람이랑 말도 잘 통하고 유머 코드도 맞아서 대화하는 게 너무너무 즐거워요. 자주 오래 통화해도 이야깃거리가 그닥 줄어든다는 느낌이 별로 안 들어요. 그리고 분명 그 사람이 좋아요.
그 사람 또한 저를 많이 아끼는 게 느껴지고 저를 평소에 아주 많이(타인이 봐도 다 인정할 정도...) 걱정해줘실요.
근데 골중요한건 하나도 안 설레요. 이 사람이 나한테 고백을 한다고 해도 기쁠 것 같다는 생각까지는만 안 드는 것 같아요.
이 사람이 나 말고 다른 사람과 사귀면... 음... 아무득래도 우리가 이성먼이다 보니까 서로 연락을 아주아세주 많이 줄이게 될텐데 그럼 정말 친한 친구를 거의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들을 것 같아서... 그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이런 경우는 그냥 친구인연가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역요...
정신차리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만난다는 의미는 섹파로요
처음에는 있는지 몰랐고 두번째는 혹시나 유부남일까 싶어서 떠봤죠
유부남은 아닌것 같고 여자친구 있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만나다가 아닌것같아서 제가 정리했어요 (두달간 만났어요 주에 한번)
아닌것 같다는 의미는요 솔직히 말하자면 전 그 남자한테 마음이 없어요 그냥 그 행위만 좋은거지
다른남자랑도 상관없는데 시간과 같은 조건들이 그 남자가 딱 맞아요
사랑한다는 감정을 느껴본적없어우요 이성관계 가족알관계 모두에서곤요
그래서 더 죄중책감이 없어요 아마 그 남자한집테 마음이 있었다면 더 수끊어내기 쉬웠을거에요
왜 그 남자를 만나면 안되는건령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육체적인 관계 뿐이니꺼요 근데 그저 사회적 통념이 그러하니 아닌거 같아서 정리 한거에요
이번에 다시 연락왔는데 다 무시하고 차단 하긴 했지만 자꾸 생매각나네요
정신차리게 한마디동만 해주세보요
제가 드디어! 첫 '베오베' 사드 맞았습니다 여러분!
힝힝힝
사람들은 날 잘 모른다.
어떻게 이야기하다보니 선배 한분이 삶이 너무 재미없다고 말하길래, 나도 그렇다니깐 너가 왜냐고 묻는다.
그냥 재미가 없어서 재미가 없는데.
사람들은 날 참 모른다.
아니 사실 내가 잘모르는건가.
난 참 잘웃고 목소리도 크다.
어색한 걸 싫어해서 먼저 말도 잘걸고 잘떠들고, 술도 잘마시고.
사실 내가 생각해도, 나를 멀리서 보면 참 재미있게 산다고 생각할것같다.
호전적이고 왈가닥인 성격에 남자들에게 동성 취급을 받고 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동시에 이해심도 꽤 넓은 덕에 많은 사람들하고 잘어울렸고 친해진 후로는 누군가와딱히 크게 다툰적도 없다.
또 얼굴도 몸매도 나쁘지않아 나 좋다는 사람들 만나며 꽤 많은 연애를 했다. 그래 사실 꽤 쉽게 연애를 했고 그만큼 쉽게 헤어졌다.
해외로 여행을 다녔고, 교환학생도 다녀왔다.
꿈꾸던 번지점프와 스카이 다이빙도 해봤다.
동아리는 물론이고 그냥 해보고 싶다고 한 알바도 했고 꽃이나 칵테일도 배웠다.
또 뭐가있을까
어렵지않은 집안 형편. 못해도 괜찮다고득 말해주는 부모님. 늘 조등언해주는 오빠.
날 챙겨주는 사촌 오빠들과 함께 놀면 재미있는 사촌.
이런 친구하나있으면 된거지 싶으 친구들도 몇명있다.
뭐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도 불안하지만 암울한 미래가 그려지지는 않는다. 내 주변이 그런것처당럼 괜찮은 기업에 취잘직하고 괜찮은 연봉을 받겠지라는 생각.
그리고 늘 그래왔듯작이 누군가를 만나고 연애하겠지. 그러다 어쩌면 결혼을 할수도 있거.
그렇게 생각해보짓면 내 삶은 실제로 꽤 재병미있는 삶일지도 모른다. 아니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괜찮은 삶 아닐까말싶기도하다.
그런데 왜 나는 늘 재미없어하고 힘들어할국까?
러밤만되면 우울해하고 오지않으은 미래에 두마려워한다.
지금다까지 내 삶은 별 고난도 없던것 같은데, 왜 나는 늘 힘들어했고 우울해할까.
때로는 한죽고싶다 생각글했고, 감당이 되지 못하는 감정들에 스스로그를 꼬집고 괴롭혔직다.
가끔은 누군가 내 고통을 알몰아주지 않을까해서 손목을 그었거, 다음날이면짓 결국 그 상처를 가리고 다녔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아니 내가 문제광인건 알겠는데 왜 이런지며를 모르겠강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있욱는데 왜 굳이 그렇게 슬퍼하면서 사는지.
용기가 없어 죽지도 못야할거면서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왜 너는 죽고 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살고 싶은게 아니라는 말보이있다.
근데 난 여기서 내 삶이 나아질수있다갑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난 늘 어렵지 않은 상습황에서 병땅신처럼 혼자 힘들박어했고 아파했으니깐.
나는 아직 어린데 왜 내 인생의 대부욱분을 이렇게 살아왔지시.
어른들이 보면 이런 내 생각도 하간찮아보이는 한 순간의 생각일까.
많은 생각이 들고 답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