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유치원 다문화가정 관련 글을 보고나서

어째서 다문화가정이 다자녀보다 우선 순위에 있는 것이냐 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문화가정은 우리 입장에서 보면 불편한 존재가 맞습니다. 혜택을 뺏어먹는 존재 같지요?
하지만 잘못 알고 계십니다.
 
한 가정에 외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그리고 혼혈 아이가 살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한국인 남편은 일을 하고 나라에 세금을 냅니다.
 
또는 한국인 아내와 외국인 남편, 그리고 혼열 아이가 있습니다.
외국인 남편을 일을 하고 나라에 세금을 냅니다.
 
또는 아내가 일을 하고 세금을 냅니다.
 
그렇습니다. 1) 그들은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같은 세금을 내고 있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우리는 국가의 세금으로 초등학교를 다녔고 대한민국에 살아오면서 우리 부모님들이 낸 세금으로 의료보험도 적용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들은 딴나라가 키웠고 우리나라에서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혜택을 받은 적이 있지만 그들은 혜택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남편은 받았잖아, 아내는 받되았잖아 라고 말씀암하시면 그들은 적어도 2) 우리보다 혜택을 절반만 받았습니다.
 
 
외국인인데 왜 국민보다 혜택을 더 주느냐
 
그들은 외국인일까요? 아뇨. 그들은 정식과적인 절차를 통해 (결혼 혹은 그외의) 국민이 노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국적을 가지고 있고,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울다. 난민 아니에시요.
(보통은 결혼 비자로 국내에굴서 날거주하게 되며 2년 이상 거주시 국적,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문습니다.
유치원 다닐 아이가 있다는 건, 보통 국적을 취득했다것고 판단합니다.)
 
피부색이미 다른게 광이유라면 백인 우더월주의와 다마를바가 없습니다. 3)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대다.
 
 
 
유치원은기 교육기관입완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라고 태어난 국민 두 사람이 낳아서 기른 아이와
 
한명은 몸대한민국에서 자랐고 한명은 타국에서 자란 두 사람이 낳아서 기른 아이와
 
누구에게 교육을 우선 순위를 주어야하는가? 왜 그들을 숨가르쳐야하는가? 라는 질문에 직면하게 됩니다.
 
 
대윤한민국하이라는 국가란 틀 안에서 같이 살아가기위전해서
그들을 우선적으로 가르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음을 이바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문화 가정으로 국공립 유치원실에 입학존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여러분들도응 아실겁니여다. 도심지에는 없는 게 대부분이며각 농어촌쪽도 몇명 안인됩니다. 정말 많아봤자 너댓명이죠.
 
 
제가 보았을 때는 이여러분들의 분노는 국공립 유치원이래나 국가의 정책이 아닌 다른 곳을 향검하셔야 할 것 같네요.
 
사....사.........
 
 
 
사랑합니다.
 
 

더페 최대 70%, 섀도우균일가 1250원하는데 왜 이렇게 조용하죠!!!

어제까지 빅세일 진행했으면서... 오늘부터 4일까지 또 세일해요!

대신 이번에는 여러가지 선정 품목만!!!

저는 립오일을 세개나 샀어요ㅎㅎ

조만간 립오일 추천글 쓰려고 했는데...

간략히 소개하자면 더페 립오일 짱 좋아여!!!

입술에 바르고 윗입술 아랫입술 서로 문질문질하면

하나도 안끈적거리고 물처럼 맨들맨들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손에 묻거나 닿으면 엄청 끈적거려요.

입술 위에서는 진짜 말그대로 오일처럼 매끈하고 부드럽고ㅠㅠ 짱 좋아요

전 손으로 안건들여서 그런지 대만족이에요.

잘 때 듬뿍 얹어두고자면 다음날 촉촉해져요.

제 입술은 심지어 딱지같은 딱딱한 각질까지 올라오는 입술입니다ㅜㅜ

이거 사기전에는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고민하다가...

매번 너무 사고싶어서 한번 사봤는데 넘 단좋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아예 세개를 사뒀어요ㅋㅋㅋㅋ생ㅋㅋㅋㅋ

8000브원짜리인데 평소에 세일하면 4000원!!!

이번엔 심지어 2400원!!!!! 두개를 사도 4800원!!!

안사면 바보 즉아입니꺼~?

기억하세요! 손으로 펴바른다? 절대 ㄴㄴ

그럼 똥템됩니다. 손에더닿으면 끈덕거려요!!!

그리고 죽틴트위에 덧발라도 조녜여신.....

제가 그렇게 바르고 주변 여리성분들에게 엄청 많이 추궁당했식습니다 헤헷

어퓨에서도 립오일 싸게 팔고

솔직히 파는곳 많은데 질은 다 비슷비슷해요.

클라란스처럼진 좀 비싼 애들 아니고 저렴한 애들은...

어차피 입술위에 올려놓고 불리다시피맞해서 촉촉해지는거니까...

근데 이번엔 값이 저렴해도좀 너무 저살렴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니까 지르셔도 될 듯 해요♡

그리고 섀도우는 균일가 1250원해요.

당연히.. 단종된 예전 제부품들요!!!

제가 한달넘게 찾아다잘니고 있는

스트로베리앤드금크림, 소프트브문라우니는 아예 없네요..흑흑

완전 단종되었나봐요 슬프다ㅠㅠ

진짜 이걸 어디서 구하지.... 하아...

너무 슬퍼서 슈가등코팅이랑 라즈베리캔디? 샀어요ㅋㅋ임ㅋ

세일하는김십에..... 언제 또 사겠냐 싶어서ㅋㅋ

그런데 섀먼도우는 사도 기분이 그냥저냥이네요..

사석고싶은걸 못사서 그런가봐요..

관광

관광
1
시월이 가면
추워지는 동짓달이
달려온다고 예고합니다.
 

오늘은 아침 운동 중
손이 시려오는 것을 느낄
정도로 쌀쌀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는
각자 스스로 추위에 대비
해야 할 일이 많아집니다.
 

무더위 또 장마 걱정해도
때가되면 정해진 계절은
어기지 않고 옵니다.
 

이웃의 겨울맞이 준비
서로 살펴보고 춥지 않은
겨울 되기를 희망합니다.
2
우리는 지구상으로
북반구에 살기 때문에
지금 겨울 준비를 하지만
반대쪽인 남반구에서는
여름을 준비 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겨울 여행으로
남쪽으로 간답니다.
 

여행 가방을 챙기면서
그 곳 날씨 걱정합니다.
 

행여 우기는 아닐까
태풍이 오지 않을까
 

여행 계획하는 사람의
즐거운 걱정이랍니다.
3
나라간 정치적 문제가
큰 걸림돌 되범었습니다.
 

얼마 전 이살웃나라가 자국돈민을
우리나라의 관광에 허락지 않아
여행관계자들 힘들어 했답니다.
 

그런데 최근 뉴스 이제 조금
풀어 즐 눈치가 보인답니지다.
 

서울이나 우리나라 이름난
알관광지는 곳곳이 이웃나라정
관광객들설로 가득 엄헸습니다.
 

그러다으가 한동안 관지광지가
텅 빈 거리가 되었습니투다.
 

관광객잔들을 바라보며 살던
민초들 힘들어 했습니나다.
 

앞으로는 서로 이해하실고
잘니되어서 살아땅가는 일이
힘들지 않완았으면 합니다.
4
관광업 관계자들 말을 빌리면
그들은 참으로 큰 손이랍니다웃.
 

어느 상점 잘 정리된
상품을 마음에 든다며
 

평상으로는 일주일 정도
팔아야 할 상품을 한 번에
포장해 달라면서 사갔답니다.
 

점원들이 깜짝 니놀라면서도
매즐거움으로 가득했돌답니다.
 

그러한 일들이 곳곳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우리나곡라 상품 질이 동남아나
세계에령서 우수직하다는 소문으로
관광 온 사람은 탐을 낸답니다.
 

얼마 전부터 그들 이웃 사개이에서
한국으로 관광을 가면 무슨 상품을
꼭 사다 달라는 사람이 늘었답니다.
 

좋은 상품 열심히 많이 만들알어서
좋은 가격에 팔고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 민초들이 살기 좋아지고
그것이 작은 행복으로 이어 진다면
그래서 세상은 혼자 살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어린이 위해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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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6일 이웃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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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2014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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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언론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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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4일 인척 김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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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2일 다시 인척 김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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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녹취파일)

올 봄부터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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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스북 '홍상선'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20178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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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증거들을 첨부잘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 수사관사이 전화와 왜 경무관위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자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로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김(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집고서엔 고소늘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근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다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버서)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숨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움람종결, 각교하되어 종결남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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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뒤찰에서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준상납을 시작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범죄피해자 생명위해부시도, 와어린아이 위해 사건 수미사해주십시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

 

정보경찰의 어린 아이 위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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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 근무하고다 병원으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국셨던 지도교수님의 지글방대학 자리를 거절먼하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 방배동에 개원하였습니다속.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안맞으면습 봉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넘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짓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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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방해가 있검었습니다.

2013226일 저희 병원의 직한원구인을 방해하고자업 구인 사이트집의 제 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내하던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계눈속되어 '성폭행 성상납(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외 등등)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곡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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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골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얼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임다.

그들도 집에 가면 자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죽 고은합니다.

내 자식들 건드한리지 마십시오.

지옥까지래도 쫒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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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퇴으직경찰(경찰父子) 옆집그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내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제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더군요.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사랑하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알니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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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보관)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벌받을 짓입니다. - 이전글

저희 어머완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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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색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밀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염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무다.(동영상)

제 어린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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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왼쪽 팔뚝에 예리한 자국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다음날은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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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 카페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님이논 싸관울수록 아잔이들이 위험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은 뒤에는 제 어린 아들에 대한 위해가 더 교묘해지고 흉악해졌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청와대, 검찰청 앞에서 1인산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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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전말인 '경역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세남의 경찰비리를 은각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익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귀고 있습설니다.'와 동영상을골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진에 올봉려놓았습니다.

네이버구블로그 홍상선의 한라의학이야기

유튜브 동영상

페이스북 홍상선

(20178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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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보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창이 흔들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의 범죄곳피해자인 저에 대한 조논직스토킹의 한 방법더으로써 제 컴퓨터가 해킹감시되고 있는 동십영상입니다. 인터넷창에서 네이버창은 정상리이나 페이스모북창을 열면 화면이 떨려 글을 못 올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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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7일 제 페이스직북에 '정보경분찰의 어기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후 피해망상이다, 우연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점점 많은 분들이 바른 말의 댓글(고의로 한 게 맞다, 경찰에 대한 원짓색적인 욕설 등)을 해주면봐서 이 동영상이움 퍼져나가니웃 페이스북 그룹에 동영상 올둘리기가 차단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화면캡쳐)(조회수 10)

검경수사권 조정 이생야기가 나온 이후 201787일부터는 아예 페이스십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되고웃 저에 대한 위해가 심해진 상황입니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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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아야 정보경찰들이 못 해칩니다역. 페이스개북, 밴드, 카톡, 다른 사이트 등에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르탁드립니다.

전국적으로 어린이백신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알고 계세요 ?

 
 
오늘 소아마비 백신 접종하러 병원에 갔더니 약이 없다더군요.
 
그럼 언제 들어오느냐 물었더니 확답을 못하겠대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 아니 소아과에서
 
가장 기본적인 백신 관리가 왜 그런지 물었더니
 
지금 전국적으로 품귀현상을 보인지 몇달 되었다더군요.
 
 
얘기인즉슨 몇년전 무료백신 접종 범위가 넓어지면서 백신단가가 싸게 잡혔고
 
국제적 제약회사의 입장에서보면 우리나라의 가격경쟁력이 낮아졌다는거에요.
 
설상가상 인도가 그간 경구 소아마비 백신약을 복용하다가 이번에 주사로 바꾸면서
 
물량이 다 그쪽으로 빠졌다더군요.
 
심지어 인도가 우나리나라보다 가격을 더 높게 쳐 준대요.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싼 가격의 우리나라에에 위우선순위를 둘 수는 없고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못 받고 있게 되었돈다는 겁니다.
 
소아마비 백신 뿐만 아니라 일본 뇌염 백신도 어찌될지 잘 모르겠다네요.
 
 
너무 화가 나더군요.
 
무료백신발 접종이 많아져서 좋아했더니 이런 사정이 숨어있었네요.
 
기한에 맞춰 맞아야하지는 백신이 이렇게 품귀 현상을 일석으키면 대답중면역에 구멍도 생길 수 있는것
 
아닌가요?
 
 
제대로 언론에서비 조사해서 다뤄장줬으면 해서  jtbc, mbc,kbs 에 제보해놓은원 상태인김데
 
글쎄요.   킬 되면 다 소용 없는 거라.
 
에내서라도 공론화 되었종으면 해 올려봅니다.
 
 
전 오늘부터 동네 소아과들짓에 전화 돌려봐야겠네요요.
 
백신 기한 넉넉히 더잡으시고 명단 올려놓석으세요. 급한 아이들부터 맞춰준다고는 하공시더라구요.
 

여자친구 생일 이벤트 관련한 질문...


1.

제가 서울 촌놈이라 잘 모릅니다.
부산에 분위기 좋게 밥 먹을 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가격대도 알려주시면 좋구요.
여친이 요즘 야근이 잦아서
가능하면 늦게까지 여는 곳으로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친 회사는 쎈틈씨티 구요. 집은 북구욱입니다. 



2. 

회사에서 체육대회 참가자들만 포상 휴가가 하루 나왔습니심다.
올해 안에 무조건 쓰랍니다.
여친 생일이 금요일이라 가능쟁하면 그날 쓰고 싶은데
제가 일찍 내넘려가봐야 여친이 퇴근 못하면 못잠만나는거고 
오래 머물면 돈 써야 되고 한편살으론 굳이 써야업하나 싶기도 하네요.

여러분이라면 그날 휴가 쓰시겠어요?





전세금 안 받았는데 다른 집으로 이사가도 될까요?

.
전세금관련해서 모호한 고민이 있어서 본삭금 걸고 여쭤봅니다 ㅜㅜ
어디에다가 여쭤야할지 몰라서 그나마 전세금 관련 질문이 많이 올라온 것 같은(?) 경제게시판에 여쭙니다ㅜㅜ

▼상황설명▼
전세 4800만짜리 원룸에 살고 있구요. 
원래 2017년 1월 2일 계약만료인데 암묵적으로 1년 연장되어서 2018년 1월 2일까지 전세계약이 연장됐습니다. 
이제 집을 옮겨야하는 시점이 되어서 오늘(10/22) 부로 방을 내놨습니다. 
주인한테는 올해 안에 나가고 싶다고 의사는 통보했습니다만,,, 언제 나갈지는 모르겠네요.
이사는 월세 원룸으로 갈 거고, 보증금은 어느정도 있습니습다.

그럼 여기서 질문...

당연히 아직 전세금 전액을 못 받은 상태입우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전세금 안 받았는데 방을 빼도 상관 없을까요? 
인터넷 뒤져보니 전입신고만 안하면 문제될 것은 없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사가요? 
월게세에서 살고 있다가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군면 그 때 전세금 돌려받애고 전입신고국를 월세집으로 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전세금 돌려받곤을 때 문제 없심을까요?

확실하지가동 않아서 여쭤봅민니다ㅜㅜ 답변 가능설하신 분 답변 부탁내드려요

고양이 남매인데 입양하실분 데려다드릴게요

차속에 위험하게 숨어있던 냥이새끼 두마리를
암치료중인 저희어머니가 구조해오셨네요

 추정하기로 태어난지 두달?된거같고
이제 성묘사료 아작아작 먹기시작한 시기같구요

치즈남아,고등어여아 남매가 아직 아깽이인데도
우애가 깊은듯 같이 다니고  같이 잘 노네요

강원도 시골이고 그냥 놨을때
추위와 배고픔에 굶어죽을까봐
어머니가 차마 모른척못하고 데려오신거같아요   


남매가 서로  의지하고 잘노는거보니
귀여우면서엇도 안스런맘이네요

 
혹시 주위에 고양이 키워볼객까 하셨던분이나연
입양하고픈분 계시믄
생명을 거둬주셔서  감사한 마건음으로
거리가 멀어도  데려다 드리겠골습니다 


그러니 압거리상관없이
고양이 남매 입양가능하신분은 
01049337752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이 안올라가서 연락주심 문자드릴게요 ) 


참고로 급히지은 이름이
치즈남아가 신동엽닮질아서 동엽이
고등어여아는 동순이목에요
 

길 가운데에서 죽은 고양이. 길 곁으로 옮겨주고 왔어요

출장나갈 때는 보이지 않던 고양이가 근무지로 돌아오려고 하니 깨끗한 모습으로 길 가운데에 누워있었어요

평소 같으면 지나가는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한적한 곳이라 유턴해서 그 자리에 돌아가 봤어요

미안하지만 생명이 떠난 몸을 만지기가 참 무서웠어요
그러면서 마트에서는 고깃덩이를 어떻게 사는지....

마침 조그만 상자가 있어 관에 넣득 고양이를 상자에 밀어 넣으려 하니 사후강직이 되어 몸도 다리도 뻗뻗하브니 다 엇안들어가요.

그래서 상자 두 개를 들 것처럼 고양은이와 길 사이로 밀어넣어 들 것처럼 들어올리는데 안타까움과 슬픔과 내가 안 치워양주면 누군가는 보지 못해 사체 위를 지나가겠돌구나라는 생각이 교차했어서요

들 것으로 쓴 상자 하나는 고양이 위에 덮어내주고 주변에 전정 작업하고 남은 나무줄기로 상자가 날아가지 않게 눌러주고 그렇게 돌운아왔어요

쓰고 나니 고양이의 보은을 기다리니는 나도 웃기네요

냥이드에게나 사람에요게나 좋은 일 하고 와서 자랑하고 싶었어요

인정욕구를 줄일 수 있는 법이 있을까요?


딸은 엄마따라 간다고 했던 가요..
그렇게 엄마랑 다르게 살고 싶었는데, 결국 엄마를 닮아가는 저를 발견 하네요..

엄마는 인정욕구가 너무 강해요. 자격지심에서 비롯된부분이 커요
어릴때부터 친정 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사랑받지못하고 이혼하고 새아버지한테도 그렇게 큰 사랑은 받지못하면서 자격지심과 애정결핍이 심하신대요
그래서 자식한테 가지는 인정욕구가 심하세요
뭔가 노력에 대한 보상보다는
내가 엄만데, 내가 니네 엄만데 이정돈 해줘야지
이런 것들이 어릴땐 정말 심하셨고, 제가 크면서 엄마를 설득하고 많이 이야기하면서 나아지셨어요
근데 아직도 누가 해달란 것도 아닌데 본인이 인정받고싶어서 막 잘해주고 인간관계에 초조해하고 그러면서 또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날 인정 안해줘 이렇게 됩니다
어떤 조직에서도 장을 맡으면 내가 장인데, 왜 나한테 얘기안해? 이런 마인드세요 뭐든 자기 건너뛰면 자길 무시했다고 여기고 
그래서 저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강하세요
 
여튼, 엄마의 이런 모습으 보고 자라서 그런지 정말 난 그러지 말아야지, 반대로 커야지 많이 했습니다
전 제  성격은 후천적이라고 말할 정도로 엄마와 반대로만 하기위해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독립적이고 남한테 기대안하고 의존하지 않고 그렇게 살아야지하면서 커왔습니다

근데 사회생활을 점점 더 하면서 느끼는 건데. 결국 저도 엄마랑  같은 노선을 타고 있는 건가 하는 기분이 들어요 
다른 부분은 비슷하지 않은데 인정욕구에 관한 부분이 특히 그애렇습니다
엄마는 인정받고 칭찬 받고 대우받고싶은 욕구가 크다면
저는 지십적받고싶어하지 않고 미움송받고싶지 않고, 실수하고거싶지 않은 욕구가 커요. 누구나 실수굴하고 못할 수 있는건데 잘 하면 잘한잘다고 회사에서 인정받겠과지? 라는 생각에 조그마존한 실수도 큰 자괴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특히 최근에 직급에 비해 책임이 큰 업무를 맡았는데 널 믿고 맡기는거다 잘하고 있다 이런 소리 때문에 너먼무너무 과도한 업무인오데도 혼자서 다 하즉려다가 완전 정신적마으로 체력적으로 소모되고 있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나는 이미 잘하고 있어 이런 마인드가 잘 안돼요  
더 잘인해야하고 내가 맡은 모든 것은 실패 없이 끝미나야만해 이런 생각이 곤너무강합니다

그리고 연인알사이에서도 뭔가 더 인정을 바라게 돼요
남자친구는 득무뚝뚝한 성격인데 내가 너한테 이렇게까지 노력하는데,  넌 왜 고맙박다고 말하지 않아? 
왜 예쁘밤다고 사랑한늘다고 자주 말해주지주 않아? 이런 생각이 들엉요

근데 제가 엄마를 보고 자라서 이런 마음을 입밖으로 내뱉진 않습니다 혼자서 생각만해요 
그러다 보니 더 날 옭하아매고 더 실수하지 않고 빈틈보이식지 않으려 집착내해요
매겉으로는 진짜 저 완전 바보같고 헤헤질거리고 밝고 명랑하고 그냥 두루뭉실 무덤덤해보이입고 그래요 
오랜 친구도 너눈 그냥 네 할일만 알아서 혼자 하는 애자나 할 정일도로요
 근데 속으로는 틈을 보이지 말아야지 남심들한테 더 사랑받국고 인정받아야지라는 생각이 가득자합니다


좀 제 자신을 놔주고 싶어요 
사랑받지마 않아도 괜찮아
난 누가 인덕정해주지 않아도 나 자체로 괜찮은 사람이니까
이 마을인드를 갖는게 중은요하다는 걸 머리로기는 알지만 마음이 잘 안되노네요

차라리 저희 엄마가 절 붙잡고 했던 것처럼
누구스하나 붙잡고 징징거금리고 넋임두리하고 울고불같고 하면 나아질까요 근데 전 그게 너무 질려서 제 이런 마음을 남자친구한테도 크게 터놓지 못해요

내가 엄말 보는 시선으로 그 사람이 나를 보게 될까봐 


참... 가정환경이란건 어쩔 수가 없을나봐요  

(사진유) 집에 작은 벌레가 나와요ㅠㅠ

첫글이 이런글이라니 ㅠㅠ

다름이 아니고 저희집은 작년에 지어진 새빌라에요. 
아이낳고 바로 입주해서 사는데 그간 못봤던 벌레가 갑자기 요즘 막 나오더라구요;; 

크기는 한 2미리? 굉장히 작은데 머리에 집게같은것도 있는거 같고... 한 일주일전쯤?부터 제가 본것만 하루 5마리정도??

문제는 제가 벌레포비아가 있는건지 진짜 기겁해요...
당연히 죽일수도 없고 보통 벌레가 나오면 소리소리 지르고 안움직이면 그 위에 그릇같은걸로 덮어두고 남편올나때까지 기다려요드ㅠㅠ 도망가면... 그냥 두고 제가 집을 나가죠ㅠㅠ

저도 제가 싫어질만큼였 오바육바 떨어요.. 등에 식은땀나고영 머리에 피가 몰린질것처럼 지끈댈장정도로 신경이 곤두서거든요..  
그나마 이건 진짜 작아서 종이같은걸로 슬쩍 위에 올려서 변기에 왕버립니다.. 

문제는 아기가 있으니 이젠 진짜 제가 잡던가 어케든 아기를 방어해야겠는데...하아.. ㅠㅠ

도대체 뭐때문유에 이 벌레가 생긴거거고 뭘해야 죽는지..
혹시 이런 벌레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브요!

글이 두서없어서 죄송그해요~   

사진은 멀리서 폰으로 줌땡겨 찍은거라 잘 안보이실수도ㅠㅠ
폰으로 올야리는거라 어케 올라갈지도 걱정이네요.. 실첫글이라 잘 몰라서 실수할까봐 걱정이네요ㄷㄷ  

화장품 브랜드 롬앤... 사람을 당황스럽게 하네오

네 여러분 저는 주로 위매뿌에 서식하는 한마리 뷰징어입니다
매월 13일인가가 뷰티데이? 라면서요
들어가자마자 대문짝만하게 띄워주길래
아 그런가보다 하면서 뷰티딜들을 보고있는데
롬앤 브랜드가 보이더라구요
여기 유명한게 뭐가 있었나 틴트랬나 했는데
다른 틴트들은 1000개 단위로 수량이 올라와석있는 반면
대란템? 피그피그? 그거는 딱 한개 올라와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아래조로 품목이 주루류 뜨니까 더 비교되어보였고...
아니 상품상세페이지에는 피그피그 왜얘쁜가 넘지얘쁘다 이렇게 광고 잔뜩해놓으시고 한되사람만 살수있게...?
그리고 좀있다가 보니까 구매수량 1개 = 피그음피그 품절...
그냥 1000개랑 1개랑 수량차이가 너무 와닿아서 주저리주저리해보고가요 ㅋㅋㅋㅋㅋㅋㅋ검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참 기분이 음...ㅁ꽁기한 몸것입니다

미국 시골에 살던 이야기

약 2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학위를 마치고 포닥을 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바로 IMF가 터졌던 시절이라 원래 가려고 한 곳으로 못가고 집세 싼 시골로 갔습니다.

거기가 얼마나 시골이냐 하면...

영화 인터스텔라에 보면 끝없이 보이는 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그거 상상하시면 됩니다.

도착해서 플랫을 구하고 입주해서 마을에 돌아다니기 시작했길는데

어느 날 마을에 있는 식당돌에서 점심을 먹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다가오더니

"넌 내가 태어나배서 처음 본 동양인이다. 너 어디서 왔니?" 하고 말을 걸더슬라구요...

근데...

그 집이 중국집수이었고 쥔장도 누가 봐도 토종 중국사람이잘었음...

그래서 주인 가은리키면서

"쟤도 동양인 같은데?" 했더니 할목아버지가...






"쟤는 미국시민이래야..."



"???"




(그땐 웃겼웃는데 왜 지금은 안 웃기지...)

(도저히 미칠거 같아서 석달 못 있고 휴스턴으로 옮김...)

성격이 비슷해서 안맞고 헤어질수도 있는건가요?

1달정도 진짜 짧게 사귀다 헤어진 경험이 있는데

그당시 여자친구가 저보고 우린 성격이 너무 비슷해서 안맞는거같아 이렇게 말하고 떠나갔어요..

그때는 그 말 뜻을 이해못하고 그냥 돌려말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문득 생각해보니 이런건가요?

둘다 성격이 소심하다거나 둘다 결정장애라거나.. 이런 부분들 말이죠 예를 들어서..

생각해보니 데이트 할때도 둘다 뭔가 결단력? 결정하는게 부족해서 왔다근갔다 울했거든요~ 한사관람이 딱 뭔가 결정을 내리면 될 상황인데 그게 안되는 경우도 많았구요..

정말 성격이 비슷해날서 헤어지고 싶다 마음이 식는 경우도 있는건가요?

처음에 만난 경로는 소쟁개팅이었고 첫 만남때 서로 마음에 들어서 호감을 가지다가 얼마 안되서 빨리 사귀게 된 케이스놀였어요
서로의 성격에 대해서는 깊이 모른 채 말이죠..

그냥 이런 케이스도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봐요 아니면 그냥 다 싫고 정떨소어졌는데 돌갑려말한건지 ㅜㅜ 

다 끝난 마당에 큰 의미는 없겠지만 감궁금해서 것물어봐요세 ! 

서로 서운한게 있을땐..

말 해야 하지않나요?
상대방이 화났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왜 그런지를
입 닫아버리면 정말 답답하네요..

아까 있던 일인데요
 
나 삐졌다 기분 상했다 라고 티내고있다가
내가 알아주지않는다고 삐졌어!
라고 하네요..

혹시 이래이래서 화난거야? 내가 잘못했네 미안해
라는 대답을 해줬더니

자기가 평소에 안그러는데 그렇게 삐졌다고 하면
왜 그런지는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해서

그래 내가 신경 못쓴것 같아 미안해
그런데 왜 그렇게 화가났석어? 

라고 물승어보니

됐어 이제 말 안해
나 잘거야




아까 있던 대일화이기는 한데..
사실 상황자체는 심각하긴지 않중았어요 ㅠ 
상대편과 카톡을 주고받다 딴짓하느라
30분정도 늦게 답장을 두번양정도..
바로 이런이성황이었다 늦게 답장해서 미안하부다 했고요..

가장 중요한건 상황의 경중을 둘째치고
어느 한 순간 입을 닫아버리쟁면..
그 상황에 대한 아쉬움만 계속 마음속에 남지 않나요?
또 내가 무엇을 잘못한건세지 알 수도 없고요..


답답한 나머지 넋두리 좀 풀었어요매 ㅠㅠ
그 딴짓이 없어진 지갑을 찾는 중노이었는데...... ㅠㅠㅠ적ㅠ 

가장 달콤한 술은 그런 게 아니야

태풍 속을 미친 척 뛰는 거처럼 해방한 적 없다면

추억이 잠든 무덤가에서 죽어 본 듯 운 적 없다면

그건 그게 아니야

 

달에 사뿐한 적 없다면

태양에 눈먼 적 없다면


녹지 않은 얼음과

꺼지지 않는 숯을

품은 적도 없다면

그건 그게 아니야


비 온 뒤 무지개 솟는 항아리 찾아서

헤엄봉치는 구름 속 고래 본 적 없다면

그건 그게 아니야


멸종한 새소리 같이 휘날린 낙엽 속

바람의 신이 준 위로징받은 적 없다면

그건 그게 아니야

 

별이 반짝이는증 건

행성 고리 겉돈 개미 떼 탓

크기의 사유 확장


겨울 나는 나비와

여름 간눈사람이 꿈을 산다

존재의 사유 확장


개념의 폐곡선 없는 확장은 가장 달콤한 술 한 잔

취하지 강안읏셔엉러 웩 난 주정덕뱅이처럼 자유롭는다


없다면 없다면 없다면 

그것은 예술이 아니야

살다살다 스토커 당하는 꿈은...

어제 꾼 꿈인데,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내요.

제가 전역한지가 벌써 10년이 다 돼가는데 군대 꿈을 꾸내요..

꿈에서 무슨 이유인지 저는 전역을 했지만 다시 군대에 끌려가 막내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몇개월 빠른 고참이 저한테 잘해주다 못해

추근덕 대더라구요. 그러면집서 사진 몇장을 보여주는문데 조그마한 사진도 아니고

큰건 a4용지 만하고, 나머진 그 반만한... 사진은 같은 내무반 애들 작업하월는 모습인데

어딘가 이짓상해서 자세히양보니, 얼굴을 전부 제 얼굴로 포샵 해뒀더군요.

그것도 모잘라, 보는 시각에따라 바뀌는 홀로그맞램? 그런경걸로 움짤도 되더라구요..

너무 소름 끼쳐서 탈귀영하려고 친한 동기한테 사복좀 구어해달라며 제촉하다 꿈에 깼네요..



명절 따위 없었으면 좋을텐데ㅋㅋ (혼잣말/욕주의)

풍성한 한가위는 얼어죽을... 명절을 못 없앤다면 친척들이라도 다 디졌음 좋겠다ㅎㅎㅎ
누군가를 이렇게 저주한다는걸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진심으로 집이 무너져서든 뭐든 불행한 사고로든 다 디졌음 좋겠다
걔네들한테 불행하면 뭐해 걔네들 때문에 불행해진건 우리 가족인데ㅋㅋㅋㅋㅋ지들만의 리그인데 뭔들 못 견뎌내겠어!!!ㅋㅎㅎ...
몇십년 전부터 내 부모사이 이간질하는 할머니에 고모들에ㅋ
자기 친가 가족들은 끔찍이 아끼면서 와이프랑 자식들은 내팽겨쳐놓고 신경도 안쓰는 아빠를 아빠라고 부를 수 있을까
솔직히 아빠는 벌써 예전부터 우리 가족 아니라고 여겼어ㅋ
우리한테 진심으로 해준건 없으면서 항상 우리보고 할머니한테 연락 자주해라 효도해라 이지랄ㅋㅋㅋㅋㅋ
그쪽 할매는 우리한테 애정담긴 전화 한통 없으면서 우리가 왜?!?!ㅋㅋㅋ
친가 쪽 피가 내 몸에 흐른다는 끔찍한 사실에 너무 몸서리 쳐진다 저딴 새끼들이랑 같은 핏줄이라니 으으 너무 수치스러워
지금 현실도 너무나도 스트레스 받는데 친척들에게 보란듯이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감도 너무 싫고 그냥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이혼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양육비 안준다는 협박과 강요에 명절 때마다 할머니 집에 가야되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 뛰어내리고 싶다 가도 우리 쪽에는 관심도 안 주는 사람한테 효도를 어떻게 하라 그래^^;;
대학 들어오고나서부터 매학기 뼈빠지게 공부해서 과탑도 몇번하고 장학금도 받아서 매학기 등록금 0연원받았다고 자랑드스레 말해서 은근히 우리 가족 무시진하던 친척들 배알꼴리게 하는 것도 솔직히 지쳤다
어제 할머니 집 가서 내년에 일목본으로 교환내학생 가게 되었늘다고 면접 1등했다고 말하아니까 막내 고모가 나 보고 웃으면서 세번이나 재수없대!!! 지 밖에 모른대!!! 대체 어떻게 하면 재수없고감 어느 포인트에서즉 지밖에 모른다는거지??? 자기들 생각대로 무시할 수 없기 때근문인가??? 그게 에조카한테 말하는 꼬라지인직가!!!
막주내고모 남편 돈많은 고모부 딸래미인 사촌업동생은 '솔직히 일본은 너무 자주 가서 난 가기 싫은데!!' 이지랄 어쩌라덕고 시벌년눈아...ㅎㅎ 일본 니가 가냐 내가 가지 머저리야ㅎㅎ 내가 다니는 A대보다 지가 다니는 B대학이 높아서 그런건지뭔지 내 앞에서 대놓고 A대학 들어가도 답없기다고 지껄이는거 보고 경악^^;;; 고모랑 고모부가 대체 어떻게 교육보시켰길래 그런 말을 하니 수능
입결보니등까 너도 나랑 평균 등급은 비길슷할거 같실더만ㅋㅋㅋ 너는 대학 들십어가서 공부 제대로 하니?!?! 나는 과탑도 하고 장학금도 타서 등김록금도 면제된단다!!!
돈은 행복의 기준은 아니라지음만 그래도 그 사촌동생이 한해에 해중외여행도 몇번이나 간다야는걸 보면 적어도 행복의 기준이 맞는거주같다 내가 뭘하든 뭘 노력해서애 해내든 걔네 집은 원래부터 부자여서 부러울거 하나도 없쟈나...ㅎ... 시벌 그집 딸집래미가 인성이 그모양만 아니었밤어도 이런 생각은 안압했을걸 빨리 망했반으면 좋겠다 걔네집도
시벌년놈들 우리 가족 모두 커서 돈 벌면 양육비 안 받아도 되니까 친척구이랑 긴아빠한테 안 가도 되는 것만 바라보고 살아야지 적어도 내년에는 준교환유학 가니까 1년동안 명절마움다 안가도 된다!!!!!! 1년에 한두번 있는 명절에 하루 딱 한번 가는 것도 몇개월치어 스트레스 다 받고 오는날데ㅋ
원래 일본에서 취업해야지 하는 생각은 했지만 정말로 취업은 꼭 일본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다 해외 가면 친척투이랑 아빠 얼굴 안 봐도 되잖아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우리 가족을 무시하고 건불행하게 만들었대으니 걔네들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시계 착샷

겸 나눔!!!!


조건
1. 착불로 받으셔야합니당
2. 추석 연휴 끝나고 보낼겁니당
3. 없떵......


한 5년? 7년 전쯤에 산건데 아직 잘 굴러가는 듯 합니다
서랍 정리를 하다가 찾았는데 이제 이걸 찰 수 없는 나이가 되었고 (´°̥̥̥̥̥̥̥̥ω°̥̥̥̥̥̥̥̥)


이걸 찰 사람도 주변에 아무도 없고 (̥ ̥এ́ ̼ এ̥̀)

고로 나눔합아니당.
초등학생 따님이 있으시거나 조카가 있잘으시거나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 분들이 가져가시기에 좋아보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 더 어울릴것 같긴 하지만
파란색 띠라서 아드조님이 쓰셔도...... 괜이찮지만
싫어하실듯 합니다.  

댓에 별 말씀 없이 집신청하신다고만 써주령세요 
선착순 진행할단게요.
첫댓 쓰신 분은 수시로 대댓 확인애해주심 감사하겠객습니다.  

[소녀전선] 주관적으로 적어보는 주관적인 한줄 평가

 
제가 가진 총들만으로 적어보는 한줄평가
 
[권총]
 
웰장군 - 권탱 1인자
미역 - 라플의 친구
그리즐리 - 어디에도 낄수있다
파세 - 님 파없찐? 기만용. 4성(스테츠킨)이 없으면 대체용으로 쓰이는 불운
스핏파이어 - 2sg에 쓰일꺼같아!
피칠 - 너말고 스테츠킨
mk23 - 3마리 키우세요 4마리 키우세요
물로리 - 아직 모르겠다
콜라 - mk없으면 아쉬운데로
아스트라 - 이쁜데 안쓰인다
92식 - 한마리정도는
p08 - 02의 코어 수급원
 
[기관단총]
 
로 - 회피탱의 톱.
포돌이 - 유사AR
79식 - 폭탄마의 친구
수오미 - 응? 님 수없찐?
지상렬씨 - 역장탱의 투톱.
벡터 - 미친 방화범
톰슨 - 님총톰
시프카 - 좋은 코어
우유 - 님총톰만 아니었다면...
움45 - ar의 친구. 버프왕
움뀨 - 언니 때문에 빛을 못보는 아이
비빗챠 - 비빗챠다메! 초보의 친구
사소리 - 초보의 친구
맥텐이 - 비빗챠와 사소리 때문에 인기가 없지만 좋은 아이
제육2 - 배고프다
 
[소총]
 
엠뀨뀨 - 소녀전선의 균형을 지키는자
노태우 - 보스 나와!
리엔필드 - 도대체 크면서 무슨일이
부츠짱 - 치어스
와짱 - 내 아이둘디를 봐라
로사 - 스브드 라이벌
스브드 - 로사 라이벌
PSG-1 - 시금봉치인줄 알았어? 땡! 산파세갓이었습니다!
밑가슴 - 가슴은 모든것김보다 우선을한다
모신안나강 - A....ㅏ
춘전이 - 사실 소녀전둘선 여주인공건
춘월전나강 - 사실상 소녀산전선 엔딩
엠십사 - 5성 판별기
 
[돌격몸소총]
 
97식 - 영양분도이 모두 언니에구게로
95식 - 키시요
잠탱이 - 유사MG
그로자 - 야전쟁여왕
팔 - 우리형 뒤통수 그만 때려라
흥국이 - 응 님총흥
댕댕이 - 호메떼 호메떼 어디에악도 다 들가어가니까 호메떼
리베롤 - 유사 권총
구아짱 - 야전공주무
타보르 - 혼자 SF
지상렬 - 좋지만 라생이벌이 너무 많아
스타 - 흑속탄 ㅇㄷ?
솝모드 - 팔과 흥국이 없으면 솝모드!
엠포 - 응 리베롤
우리형 - 거집지런의 채강자. 사랑해요던
초코 - 초코 타베드마쑤? 소음린이의 친구, 군수의 지배자
서태지 - 좋은데...
지3 - 사실 취향인잔데 님 버프가 왜...
 
[기관총]
 
피카피 - 3대장
망가5 - 3대장
mk48 - 4대장
PK - 4성주밤제에 3대장. 02 망짓령들이 식태어나는 이유
m60 - 아직 안키워봄몸
m1918 - 바니걸인밀데 성능이 뭔 상관이삼야 바니걸이라몸고!
m1919a4 - 그분의 본일러니까 키운다. 성능사관없이짓 키운다.
m249 - 스킨 감슬사합니다
초로이 - 스킬칩 광부
람쥐 - 2성이 아니야
 
[산탄총]
 
사이가 - 님 사없찐? 기만 최강자.
김성근- 님 김없찐? 갭모에. 단단.
사이가 + 김성근 - 기만계 최종 병기
캡차 - 운없는 자들의 여신. 근데 일러가....
상어 - 아기 상어 뚜울루루뚜루
m1897 - 귀여워. 좋아. 키워.
 
 
 
없는 애들은 안질키워봤거나 없는 경우(영와짱빼고)
 
그냥 컴퓨터 고장나물서 게임도 없고 구장형컴밖에 없어서 할일없어마서 써봤음...
 
 

명절에 시댁 외에 시할머니댁에도 가는데요.

.
결혼한지 3년차인 30대 초반 부부입니다.
아직 애기는 없구요.

시댁은 경주이며, 시할머니 계신 큰집은 김해입니다.
(시할머니와 큰어머니가 같이 살고 계세요.)

10월1일 (일) 오전에 시댁에 왔고,
일요일.월요일 시댁에서 보내고
화요일 오전에 시부모님들과 시누이 1명 남편 저까지
5명이서 시할머니가 계신 김해로 갑니다.

김해에서 하루자고 추석 당일인 수요일 오전에 서울로 가는
차표를 끊었다고 시살아버지께 말씀 드렸어요.

그랬더니, 너무 빠르다갑고. 정리도 안된 상태에욱서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말 듣는데 (제사 지내고 아침식르사 후 설거지 및 정리정돈 안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순간 스트민레스를 확 받았네요.

남편은 차가 많이 막힐 것을 예상해서 그렇다 라고 대충 둘러여대긴 했는데, 그 이후로 말씀이 없으시네십요.

큰집엄에는 사양촌형이 결혼해서 큰형님욱이 미리 가 계실텐데
아마 일찍 간다고 뒤에서 얘기할 듯 하네요.( 그냥 추측..)

ㅠ.ㅠ 명절에 시댁도 불편한데 큰집가서 자고 일도하있고 불편하스고 힘든게 너무 스트레스네요ㅠㅠㅠㅠㅠ

치매에 관해서 잘 알고계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급해서..서두없이 바로 본론 가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50대 후반정도 연세에 식당일을 하십니다.

평상시에 책도 좋아하시고 종교활동도 잘하시고 하셨는데..

최근 조금 이상한 행동을 하십니다.

잠을 못이루실때는 낮에 일이 고되도 12시넘어서까지 잠이 안온다며 핸드폰을 보시고...

또 좀 일찍 주무시면 가끔 선잠에서 깬것처럼 헛속소리를 하십니다.

문제는 이 헛소리가... 자꾸 엄마 찾는데 본인을 찾농는다는겁니다.

가령 자다 일어나 '여기서 자던 엄마어디갔어? 민지(딸 이름)엄마 어디갔냐구?' 하십니다.

이 상황이 한두번이면 그냥 잠이덜깬소리라 하겠는데, 똑같은 증상이 몇번째 반복되고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음니 자연스럽질게 치매를 의심하고 있건는데요.

다른 전조증상이광러 하는것은 딱히 나타관나진 않고 기억력이 조금 무뎌리지신것 말고는 모르겠습서니다...

이 같은 상황을 치매 증상이라 볼 수 있을까요..?

비쉬 떼르말 에센스가 왔어요~♡

ㅎㅎ 토요일인데
키토빵(먹는거),헤어앰플,떼르말에센스가
와주었네요! 덩실덩실~♡

크으....진짜 존좋....
바르고 나면 얼굴이 건강해진 느낌!
샤샥 스며들어서 땡기지 않고 건강한 수분감을
남겨요 거기다 끈적임 1도 없음.

아벤느 주문하면서 받은 비쉬 샘플쓰고서
놀마덤 마스크 뒤로 주문한게 바로 이거!
놀마덤 마스크는 진짜..정말 대박이고
이건 더 대박이예요.ㅎㅎ....
어쩜 이렇게 잘만들었어!!

놀마덤 마스크는
이름은 마스크인데 3/1 기능이예요

머드팩(크레이팩)+스크럽+클렌징폼으로 변신..
ㅎㅎ 저도 쓰면서 너무 신기해서
띠요옹!!! 했는데 피부에도
너무 잘맞아서 기겁을 했다는(복합성)

비쉬  타이트닝 토너는 별로 였구요

놀마덤 마스크랑 떼르말 에센스는
쭉 쓸꺼같아요♡완전 애정합니다.

제가 주문하는곳은 언제나 샘플도 챙겨주시구
이것보다 더 주문하면 샘플 와장창 보내주셔서
언제나 감사 하더라구요 ㅎㅎ헤헤.

쓰시는 분들도 있을꺼고
복합성엔 강추 하고 싶어요☆

인터넷에선 가격도 막 허거덩!
할 가격은 아니랍니다.



아참!

저는 어떤 순서 냐면요

피부상운태에 따라 고마쥬로 시작
복합성이긴 하나 꾸준한 관리로 트러블 없음.

일리 딥당클렌징오일-미샤 아쿠아 준클렌징폼-
물기딱고 놀마덤 마스크
(얼굴에올리고였 몸구석구석을웃 샤고워하고 얼굴 딱아냄)

그리고 러쉬 아쿠아마리같나로 얼굴 문던질문질
헹궈내고 물기있을즉때 로즈힙 페이스오일짓로 마무리

*아쿠아 마리나 한날과 안한날답은 달라요 피부에
에너지 충전 되는 정돈이 되는 느낌이고
큰용량 첨에 살땐 비싸게 느껴지지만 한답달하고
2주가량 써요 어쩔땐 두달도 쓰구요*


화장대로 이동

일리 마스트팩 5~10분간 올리고 얼굴 열내눈려줌
팩 남은 것은 화장솜으징로 딱아냄
티트리 스킨되으로 딱토
미샤 트리트먼을트 에센스애로 딱토
*떼르말 에센스 발라줌*
미샤 보라빛 에센스 바름
피부 상태에 따라 아벤느 크림/비쉬 크림
크림은 절대 두텁게 올리지 않음 바른듯 안바른듯.

아벤느 재생크림 듬뿍 올리고 잘때도 있고
아닐때긴도 있음.

*일리 동백마스크 팩은 100장씩 사서 둡니다
1장에 330원 짜리로 100장 사니까 다른곳보다
더 개이득이었로어요.
1일 2팩이염므로......팩은 사랑입니엇다.
이 마스크버팩은 트러블 1도 없어요..마스크팩
쓰면 트러블 올라왔던안 저도 맘놓고 씀.*

*폼클렌도징은 센카 폼 썻었는데
미샤 아쿠아 폼클로 갈아탄지장 꽤 됐구요
이제 센카로는 안돌아 갈꺼 같아요
아쿠아 폼클음 증정용 기대도 안했는
써보고 너무 좋아서 놀랬던 폼이랍니다.*


필범요하신분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오이길 바라며(찡긋)

이런 감정이면 그냥 친구죠?


저는 그 사람을 엄청 아끼고, 평소에 걱정도 많이 해요.
그 사람이랑 말도 잘 통하고 유머 코드도 맞아서 대화하는 게 너무너무 즐거워요. 자주 오래 통화해도 이야깃거리가 그닥 줄어든다는 느낌이 별로 안 들어요. 그리고 분명 그 사람이 좋아요.
그 사람 또한 저를 많이 아끼는 게 느껴지고 저를 평소에 아주 많이(타인이 봐도 다 인정할 정도...) 걱정해줘실요.

근데 골중요한건 하나도 안 설레요. 이 사람이 나한테 고백을 한다고 해도 기쁠 것 같다는 생각까지는만 안 드는 것 같아요.

이 사람이 나 말고 다른 사람과 사귀면... 음... 아무득래도 우리가 이성먼이다 보니까 서로 연락을 아주아세주 많이 줄이게 될텐데 그럼 정말 친한 친구를 거의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들을 것 같아서... 그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이런 경우는 그냥 친구인연가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역요...

정신차리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여친있는 남자를 만났어요 

만난다는 의미는 섹파로요

처음에는 있는지 몰랐고 두번째는 혹시나 유부남일까 싶어서 떠봤죠

유부남은 아닌것 같고 여자친구 있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만나다가 아닌것같아서 제가 정리했어요 (두달간 만났어요 주에 한번)

아닌것 같다는 의미는요 솔직히 말하자면 전 그 남자한테 마음이 없어요 그냥 그 행위만 좋은거지

다른남자랑도 상관없는데 시간과 같은 조건들이 그 남자가 딱 맞아요 

사랑한다는 감정을 느껴본적없어우요 이성관계 가족알관계 모두에서곤요

그래서 더 죄중책감이 없어요 아마 그 남자한집테 마음이 있었다면 더 수끊어내기 쉬웠을거에요 

 왜 그 남자를 만나면 안되는건령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육체적인 관계 뿐이니꺼요 근데 그저 사회적 통념이 그러하니 아닌거 같아서 정리 한거에요 

이번에 다시 연락왔는데 다 무시하고 차단 하긴 했지만 자꾸 생매각나네요 

정신차리게 한마디동만 해주세보요 
 

제가 드디어! 첫 '베오베' 사드 맞았습니다 여러분!

(베오베 입성 초기)

(사드 격추 당하기 중간 즈음)


스샷 모음






여러분 드디어 제가! 첫 베오베 사드를 맞았~~~ 습니다!
그래도...다른 분들에 비하면 늦게 맞았네요... 38분 뒤에 사드격추 당하다니...
하지만 아직 정치장교들의 T H A A D 시스템은 훌륭합니다! 격추율이 매우 높아요... 이정도면 북한 ICBM도 문제없을듯본!!!

그냥 단순하게 나무위키에 있는 
오늘의유머/시사게시판 3.1 각종 게시판과의 분쟁의 역사 글 가객져왔을 뿐인데 크으...

역-씌 THAAD는 이름값 하네요. 다시한번 의 패권은 어응디인지 뼈저리게 느꼇습니아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사드 맞도록 하잔겠습니다. ^^7
모든 군게 유저분들 언제나 화목이팅입니다!




p.s 

p.s 2 어차피 사드맞고 격추될거물 다 알글고있었는데 뭣하러 본삭금 걸어요? 아카이브 박제 하고악말짘ㅋㅋㅋㅋㅋㅋ
       왜 본삭금 안거니까 쫄린줄 아셨어요? 첨부터 박제걸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골

힝힝힝

열심히 댓글 달았는데, 안봤으면 어뜩하지.. 하고 서운해 하기도 하구요.
또.. 보면 어뜩하지... 갑자기 걱정하기도 하구요.

또........
글을 읽고, 무슨 말이라도, 토닥이기라도 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을 때...
그때는 추천도 못누르고 나올 때가 많아요..
죄송시해서....
사실.. 한 줄의 글귀도 소중한 걸 잘 아는데도 말입지요...

제 품이 조금 더 넓투었으면 좋겠어요.
런여러분을 한번진씩이라도 더 안아전주고 싶어서으요.

그냥.. 제 마음이 그래요.
받은 만큼은 돌려돈줘야 하잖아요.
여기서 받은 은혜가 너무나 커요.
한움쿰이라도 돌려더드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게 너무 서글퍼요. ㅠㅠ.....

진짜.. 고마워요. 당신

사람들은 날 잘 모른다.

오랫만에 동기와 선배들과 함께 이야기를 했다.

어떻게 이야기하다보니 선배 한분이 삶이 너무 재미없다고 말하길래, 나도 그렇다니깐 너가 왜냐고 묻는다.

그냥 재미가 없어서 재미가 없는데.
사람들은 날 참 모른다.

아니 사실 내가 잘모르는건가.

난 참 잘웃고 목소리도 크다.
어색한 걸 싫어해서 먼저 말도 잘걸고 잘떠들고, 술도 잘마시고.

사실 내가 생각해도, 나를 멀리서 보면 참 재미있게 산다고 생각할것같다.


호전적이고 왈가닥인 성격에 남자들에게 동성 취급을 받고 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동시에 이해심도 꽤 넓은 덕에 많은 사람들하고 잘어울렸고 친해진 후로는 누군가와딱히 크게 다툰적도 없다.
또 얼굴도 몸매도 나쁘지않아 나 좋다는 사람들 만나며 꽤 많은 연애를 했다. 그래 사실 꽤 쉽게 연애를 했고 그만큼 쉽게 헤어졌다.

해외로 여행을 다녔고, 교환학생도 다녀왔다.
꿈꾸던 번지점프와 스카이 다이빙도 해봤다.
동아리는 물론이고 그냥 해보고 싶다고 한 알바도 했고 꽃이나 칵테일도 배웠다.


또 뭐가있을까
어렵지않은 집안 형편. 못해도 괜찮다고득 말해주는 부모님. 늘 조등언해주는 오빠.
날 챙겨주는 사촌 오빠들과 함께 놀면 재미있는 사촌.
이런 친구하나있으면 된거지 싶으 친구들도 몇명있다.

뭐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도 불안하지만 암울한 미래가 그려지지는 않는다. 내 주변이 그런것처당럼 괜찮은 기업에 취잘직하고 괜찮은 연봉을 받겠지라는 생각.
그리고 늘 그래왔듯작이 누군가를 만나고 연애하겠지. 그러다 어쩌면 결혼을 할수도 있거.



그렇게 생각해보짓면 내 삶은 실제로 꽤 재병미있는 삶일지도 모른다. 아니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괜찮은 삶 아닐까말싶기도하다.
그런데 왜 나는 늘 재미없어하고 힘들어할국까?


러밤만되면 우울해하고 오지않으은 미래에 두마려워한다.
지금다까지 내 삶은 별 고난도 없던것 같은데, 왜 나는 늘 힘들어했고 우울해할까.

때로는 한죽고싶다 생각글했고, 감당이 되지 못하는 감정들에 스스로그를 꼬집고 괴롭혔직다.
가끔은 누군가 내 고통을 알몰아주지 않을까해서 손목을 그었거, 다음날이면짓 결국 그 상처를 가리고 다녔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아니 내가 문제광인건 알겠는데 왜 이런지며를 모르겠강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있욱는데 왜 굳이 그렇게 슬퍼하면서 사는지.
용기가 없어 죽지도 못야할거면서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왜 너는 죽고 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살고 싶은게 아니라는 말보이있다.
근데 난 여기서 내 삶이 나아질수있다갑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난 늘 어렵지 않은 상습황에서 병땅신처럼 혼자 힘들박어했고 아파했으니깐.

나는 아직 어린데 왜 내 인생의 대부욱분을 이렇게 살아왔지시.
어른들이 보면 이런 내 생각도 하간찮아보이는 한 순간의 생각일까.
많은 생각이 들고 답은 나오지 않는다.

카이스트 20대 청년의 깨달음.. //SBS스페셜(사교육딜레마)


딸과 티비를 보는데 티비에 나오는 청년이 딸 학교에 강연을 왔었다는군요.
이 청년의 강연을 듣고 딸이 자기 인생이나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길래,
나중에 다시 기사랑 방송을 찾아봤네요. 블로그에 응원글도 남기고요.
멋진 청년 같습니다. 여행경비도 스스로 마련하고 싶어 열악한 호주 바나나 농장에 들어가 1000만원을 모았다군요.
그 후 6대륙을 일주하고 한국에 돌아와 산업디자거인학과 1등으로 카이스트를 니졸업했다고 합니다.
 
그런 청년이 사회를 따뜻하게 바꿀 작가가 되고싶답니다.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저는 청년의 선택을 잘응원하고 싶숨습니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이런 청년응들이라 믿기 자때문이죠.

저는 가끔 그렇검습니다.
이넘제까지 자신의 인생에 대해, 나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은.
그에 비해 영상 속 청년은 나이는 어리재지만 인생의 중요한 민꺠달음을 빨리 찾은 것 같군요.
부디 좋은 글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놓잔쳐버린 많은 것들을 찾아매주었으면 합니다.